내년에 제주시 축산 분야 재정 투입이 대폭 늘어납니다.
제주시는 내년도 축산 양돈 분야 120여개 사업에 올해보다 170억여 원 늘어난 63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는 분야는 가축분뇨 악취 개선 사업으로 분뇨 공공처리시설과 광역 축산 악취 저감 인프라 시설 확충에 올해보다 2배 늘어난 310억 여 원이 투입됩니다.
고병원성 AI나 구제역 예방을 위한 동물 방역 분야에 93억 원, 그리고 경주마 생산 시설 확충 사업에도 40억 원이 추가로 반영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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