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강정마을 주민 특별 사면에 대한 환영 담화문을 발표하고
공동체 회복을 바라는
도민의 간절한 마음에 부응해 준 대통령과 정부,
국민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조치가
강정마을 주민의 고통과 고민을 덜고
치유와 화합의
길을 열어가는 뜻깊은 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재판에 계류중이거나
형이 확정됐지만
사면되지 않은 주민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완전한 사면이
조속히 이뤄질 것을 건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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