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일까지 도내 공영관광지 60개소와 비지정 관광명소 15곳에 임시 휴업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등에 이어 우도와 마라도, 산방산 등 공영관광지가 추가 폐쇄되고 해수욕장 등을 포함한 비지정 관광명소에도 출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앞서 도내 해돋이와 해맞이 명소인 주요 오름 34개소에 대해서도 출입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폐쇄 장소는 제주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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