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7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확진자 발생 추세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집단 감염의 가능성이 남아 있고
확산 추세를 확신히 꺾을 수 있는
분수령이 될 수 있는 만큼
정부 정책에 맞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이 유지되고
기존 특별방역 대책 적용이 연장됩니다.
특히 유흥시설 5종과 목욕장뿐 아니라
홀덤펍과 파티룸도
중점관리 시설로 지정해 집합금지 조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키즈카페에서도
인원 제한과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방역수칙이 적용되고,
아파트 내
복합 편의시설 운영 중단,
전통시장에서의 시식이나 시음 금지,
읍면동 주민센터 문화교육 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임시 운영 중단 조치가 적용된
국 공립 문화.관광시설과 공원은
수용 인원의 30% 이하로 재개할 방침입니다.
또 객실의 50% 이내로 숙박.예약 인원을 제한했던
숙박시설의 경우
3분의 2 이내로 조정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