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도민들에게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새벽부터
중산간 도로에 제설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버스 대체 노선 등을
긴급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도로 통제 상황을 수시로 전달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안전 해역으로 이동하고
대피명령의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대설과 한파로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미리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