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초생활수급자는 2만 여 명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습니다.
특히 갑작스런 실직 등의 이유로 수급자가 된 경우는 2019년 1천 9백여 명에서 지난해 말 2천 9백여 명으로 50% 이상 급증했습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과 소득 감소로 수급자가 예년보다 늘어났다며 이들을 돕기 위한 지원 대책을 다각도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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