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10일) 하루 2명만 추가돼 34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는 확진자 2명만 발생해 누적 환자는 487명으로 늘었고, 오늘 0시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제주에서 하루에 확진자가 2명만 나온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34일 만입니다.
특히 지난 4일부터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째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폭설과 한파로 검사 건수가 줄어들며 신규 확진자 수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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