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의회가
제2공항 여론조사 종료 기간을 연장하고
언론사를 통한 방식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2공항 갈등해소 특위는
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당초 오늘까지였던 여론조사 기간을
앞으로의 세부 조사방안을 협의해 정하기로 하고
합의문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 방법은
안심번호 문제로 인해
도와 의회가
직접 추진하기가 어려워진 만큼
언론사를 통한 방안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에 질의한 결과 이 방식에 법적 문제가 크게 없고
국토부에서도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만큼
이 방식을 받아들일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와 의회는
언론사와의 협의를 통해 이같은 방식 추진이 가능해지면
이후 보름 이내로
여론조사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