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확진자 수는 78명으로 하루 평균 4명 정도가 발생했고 최근 1주일 신규 확진자는 1.7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확산세가 다소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하루 검체 검사 건수가 3백명이 넘는 만큼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감염 패턴이 기존 집단감염에서 불특정 개별감염으로 확산하고 있어서 이와 관련한 맞춤형 방역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