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 항만 물동량이 13년 만에 감소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무역항인 제주항과 서귀포항 그리고 연안항 4곳의 지난해 물동량은 1천 930만 톤으로 전년 보다 4.7% 줄었습니다.
특히 건설경기가 침체되면서 주요 건설 자재의 반입량도 시멘트는 31%, 자갈은 무려 64%나 급감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반 잡화와 기타 품목 입항 물량도 전년 보다 0.4% 줄어든 738만 톤에 그쳤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