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국비 61억 원 등 123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669개를 지원합니다.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 기업에 인건비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9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다음달부터 청년 고용 절차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다만 이 사업이 올해까지만 운영됨에 따라 2년의 지원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근무하는 청년에게는 1년 간 최대 1천만 원을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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