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국비 61억 원 등 123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669개를 지원합니다.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 기업에 인건비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9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다음달부터 청년 고용 절차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다만 이 사업이 올해까지만 운영됨에 따라 2년의 지원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근무하는 청년에게는 1년 간 최대 1천만 원을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여객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 명절 이전에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또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항만 여객터미널의 경우 특별 입도절차와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해 코로나19의 유입을 차단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 연안에 괭생이 모자반이 대량 유입됨에 따라 제주도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처리 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를 중심으로 3개 대응반을 구성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유입된 모자반에 대한 수거작업을 벌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괭생이 모자반 예찰과 피해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청항선과 어항관리선을 투입해 해상 투입 활동에 나섭니다.
한편 괭생이 모자반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이달 초부터 제주 북부 연안을 중심으로 대량 유입 현상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오늘(20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여론조사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의장이 언론사를 앞세워 여론조사를 시행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새로운 갈등의 시작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는 엄연한 편법이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여론조사를 중단하고 제2공항건설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중 4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예비소집 결과 올해 의무 취학대상아동은 모두 6천839명으로 현재까지 어린이 4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교육당국은 3명에 대해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하고 1명은 해외에 있는 부모와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수는 증가한 반면 고등학교 학생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의 경우 학생수는 전년대비 103명이 증가한 4만678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중학교의 경우 학생수는 만9천852명으로 384명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고등학교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222명이 감소한 만8천457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야산이나 공한지에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정비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각 읍면동별로 시민들의 왕래가 적은 공한지와 야산 등 취약 중심으로 불법 투기 폐기물을 일제 조사하고 4월까지 집중 수거합니다.
이와 함께 불법 투기행위를 단속해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불법 폐기물 942톤을 수거하고 65건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에 '스마트 발열체크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발열체그 시스템은 얼굴을 인식하고 자동 체온측정이 되는 장비로 어린이집에 1대 씩 90%의 보조율로 지원됩니다.
발열체크 시스템 구입을 원하는 어린이집은 다음달 1일까지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올해 첫 상설정책협의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피해 업종과 개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4만 2천여 업체와 개인 3천 2백여 명이 지급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330억 원 규모의 4차 재난긴급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제주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제주도와 도의회가 머리를 맞댔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상설정책협의회에서 제주도와 도의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업체와 가정에 재난지원금을 긴급 수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 모두가 어렵지만 특히 생존의 벼랑 끝에 서있는 도민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지원의 손길이 가야 한다고 봅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정책 기금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조치해주시고 의회도 앞으로 도정과 적극 협력해나갈 것입니다."
이번 4차 재난 지원금 지급 대상은 전 도민이 아니라 피해 업종과 종사자들로 특정했습니다.
지급액은 총 330억 원 규모입니다.
지급액은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은 50만 원.
그리고 방역 지침이 강화돼 영업에 지장을 받은 일반 업종에게는 150만 원에서 250만 원이 지급됩니다.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 관광업계에도 최대 350만 원이 지원됩니다.
문화예술인과 전세버스 기사, 그리고 법인택시 기사 등 개인 3천여 명도 재난지원금으로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설 명절 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최명동 /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
"우선 지원 방향은 도내 피해 업종과 계층에 대해 우선적 선제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1월 말에 공고를 내고 2월부터 재난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신청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전세버스 업체와 화훼농가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는 의회 요청에 따라 이번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