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이후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이 몰릴 경우 또다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연휴가 끝나자마자 관광업계와 버스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의 안심코드 가입을 독려하고 다중이용시설 4만 곳을 대상으로 안심코드 설치를 위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오는 31일 종료되는 제주형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는 정부 방침에 맞춰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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