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올해 코로나19 방역·경제 회복 집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1.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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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가 올해 코로나19 방역과 집단 면역, 그리고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코로나19 방역 1주년 담화문을 통해 공항만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같은 국경수준의 방역망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노력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벼랑 끝 생계 위기에 내몰려 있다며 올해는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1조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 집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다음 달 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대책도 꼼꼼하게 수립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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