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항 3단계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주민공청회가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오늘(31일)
제주외항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참석 인원이 제한되면서
지역주민 배제에 대한 불만 발생 소지가 있는 만큼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사업과 인접한 마을회에서
주민의견 수합과 개진을 위해 마을총회 개최 이후
공청회를 열어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일정을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과
마을총회 개최 등을 고려해
주민들과 공청회 개최 시기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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