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교통비를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가 운영됩니다.
오늘(1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누적 마일리지와 이용 횟수에 따라
교통비의 최대 30%를 할인 또는 환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마일리지가 지원됩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만 19살 이상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대형마트와 할인점 등 27곳을 대상으로 간이측정을 통한 포장공간비율과 포장횟수를 측정합니다.
특히 포장 규칙을 적용받는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 식품 등을 중점 확인합니다.
기준을 초과할 경우 위반한 제품에 대해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제주들불축제가 다음달 8일부터 14일까지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들불축제 방문객을 하루 최대 1천 명으로 제한하고 발열체크와 명부 작성도 의무화 할 방침입니다.
축제장 내에서는 식당과 매점도 운영하지 않고, 음식물 섭취도 금지할 계획입니다.
들불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할 예정입니다.
행정시가 오는 16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을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제주시 6만 2천세대, 서귀포시 3만 5천여 세대 등 모두 9만 8천여 세대입니다.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다음달 19일부터 20일 동안 이의 신청을 거친 뒤 4월 말 결정 공시됩니다.
한편 지난해 9만 6천여 세대의 개별주택가격은 13조 3천억 여 원으로 전년 대비 1.28% 하락했습니다.
제주도가 슬레이트 지붕철거와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한 가구당 최대 344만 원이 지원되고 200제곱미터 이하의 창고와 축사 등 비주택과 취약계층에는 전액 지원됩니다.
희망자는 오늘(1일)부터 선착순으로 읍면동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0년간 7천 800여 가구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천 600여가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지역 관광 홍보를 담은
3분에서 5분 분량의
관광영화를 공개 모집합니다.
영상 주제는 서귀포지역 내 자연과 문화,
마을, 관광지 등 모든 관광자원이며
5월 11일까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최종 입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되며
서귀포시장상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됩니다.
제주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가 시작된지
3주만에 5천명 넘게 접수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4.3희생자와 유족 추가 신고를 접수한 결과
지난 달 22일까지 약 3주만에
희생자 15명, 유족 5천 100여 명이 접수했습니다.
제주도는 6월까지 신고 접수를 이어가는 한편
이번달(2월)부터는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어 오는 3월에는 4.3실무위원회를 통한
희생자 유족 심사가 진행되며
4.3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쯤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제주외항 3단계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주민공청회가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오늘(31일)
제주외항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참석 인원이 제한되면서
지역주민 배제에 대한 불만 발생 소지가 있는 만큼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사업과 인접한 마을회에서
주민의견 수합과 개진을 위해 마을총회 개최 이후
공청회를 열어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일정을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과
마을총회 개최 등을 고려해
주민들과 공청회 개최 시기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0일까지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11개소와 대형 건축공사장 22개소 등 모두 33곳입니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안전관리와
보행자 안전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또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업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대금 조기 지급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