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지역우수인재로 8급과 9급 각 2명 등 4명을 선발합니다.
응시자격은 제주도내 대학의 졸업생 또는 올해 8월까지 졸업이 가능한 학생으로 대학 입학부터 추천까지 계속해서 제주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학교 성적이 학과별 상위 10% 이내에 포함돼야 하며 외국어 능력 검정시험에서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대학별 추천된 우수인재에 대해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선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가 피해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접수된 야생동물 피해 농가는 지난 2018년 245개소에서 2019년 252개소, 지난해에는 270개소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야생생물협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대리 포획단 30여 명을 운영해 농가 신청시 포획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된 까치와 까마귀, 멧돼지 등 모두 1만 3천여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 15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영업장 면적이 200제곱미터 이상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1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와 관광숙박업으로
50%의 보조율로 최대 2천만원의 감량기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 현재까지 235개소에 음식 폐기물 감량기 설치를 지원했습니다.
1. 마음의 힐링, 삶의 행복
민속자연사박물관이 다음달(2월) 28일까지 서각동호회 향기로운서각 초청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향기로운서각의 창립 전시로 고선희 대표와 김순정, 양진영 등 회원들의 서각작품 20여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2. 나를 찾아줘: 하지마 하지마
제주 청년 미술가 10명이 다음 한 달 동안 델문도 로스터스&갤러리에서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기존 작업 방식의 작품 10점과 새로운 작업 방식으로 그려낸 10점의 작품이 나란히 선보입니다.
(기간: 2월 1일 ~ 28일, 장소: 델문도 로스터스&갤러리)
3. 돌高돌我
최은영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돌고돌아'가 다음달(2월) 6일부터 18일까지 이중섭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제작한 20여점의 한국화를 선보입니다.
(기간: 2월 6일 ~ 2월 18일, 장소: 이중섭미술관)
4. 김택화 드로잉
김택화미술관이 다음달(2월) 17일까지 김택화 드로잉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소장한 고 김택화 화백의 스케치 작품 중에 제주 풍경 드로잉 50점과 자화상 유화 1점이 처음 선보입니다.
(기간: 2월 17일까지, 장소: 김택화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코로나19 2년차를 맞은 올해 체계적인 방역대책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도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민생 분야에 1조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원 사업 대부분이 이전부터 추진해오던 것이고 국비 지원 사업도 차질을 빚으면서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4차 긴급 재난지원금 330억 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지원이 올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제주형 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과 문화예술 종사자와 실직자 등에게 모두 5천억 원 규모의 생계급여와 각종 생활자금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경제 재도약을 위한 재정 사업과 수출 물류체계 지원 사업 그리고 신산업 육성 사업 등 모두 15개 분야에 1조원을 투입합니다.
이 밖에 소상공인 경영자금 한도를 3천만 원 에서 5천만 원으로 늘리고 청년과 어르신,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에게는 공공 일자리 1만 4천여 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이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버티고 계시는 것을 잘 알기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도민의 어려움과 고통을 내 가족의 일처럼 여기며 방역과 경제 회복에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민생 분야에 1조 원을 풀겠다고 강조했지만,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 속에서 각종 정책들을 끌어와서 규모를 부풀린 측면도 없지 않습니다.
우선 각종 기금 융자 사업은 지원 규모가 제한적이고, 재난지원금과 급여 역시 일시적인 핀셋 지원으로 연속성이 떨어집니다.
여기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주 청정 브랜드 판촉 활동이나 수출 물류비 지원 등은 연차별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새롭게 발굴한 사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 드론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1천억 원 규모의 신성장 사업도 제주형 뉴딜 사업의 한 분야에 불과합니다.
특히 코로나 피해 업종에 국비 지원을 받겠다며 지난해 신청했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도 정부 반대로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 총예산의 20%가 넘는 경제활성화 정책이 발표됐지만 코로나19 피해 업종에 대한 지원은 제한적이고 국비 사업도 차질을 빚게 되면서 실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지는 불투명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제주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중산간 도로에
제설 인력 장비를 투입하고
대중교통 우회 운행 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상수도관 동파 피해에 대비해
비상급수지원반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 가덕도 신공항 문제로 정치권이 시끌시끌합니다.
경남도의회가 조속히 조성해 달라며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자 여권이 넙죽 수용하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까지 나서 특별법 제정이 당연하다고 맞장구를 칠 정도입니다.
지난주 국토교통부도 종전 입장을 반복하고, 국회서 특별법이 통과되면 가덕도를 영남권 신공항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2016년 타당성 조사에서 완전히 꺼졌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여당은 물론 야당까지 보궐선거를 겨냥해 부산, 경남 민심잡기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 제2공항은 5년동안 갈등만 빚고 있습니다.
공항건설을 해달라고 요구하다 정작 정부가 수용한 후에는 어깃장을 놓는 의회도 책임이 없지 않습니다.
강력 추진의사를 밝히던 국토부는 도민이 반대하면 안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 풍기고 있습니다.
정치적 효용성이 없는 제주는 이제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모습입니다.
다음달 제2공항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나온 결정은 정부는 어떻게 수용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설명절 연휴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하고 원할한 여객 수송 지원을 위해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항 내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선박 입출항 관리를 비롯해 항만내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과 여객터미널 등 밀집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