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2
  • 2공항 여론조사 15~17일 실시…18일 저녁 발표
  • 차일피일 미뤄지던 제2공항 여론조사가 이번 설 연휴 직후에 실시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요청한 제2공항 찬반여론조사를 KCTV를 비롯한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언론사가 맡게 되는데요. 결과는 오는 18일 저녁 8시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내용과 일정 정리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 계획과 관련한 제주도민의 뜻을 확인하기 위한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KCTV를 비롯한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회원사가 이번 여론조사를 맡게 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에 필요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발급받을 수 없음에 따라 제3의 기관을 통해서도 여론조사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아 시행하는 겁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회원사는 제주도, 제주도의회와의 협의를 모두 마치고 여론조사 실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발급을 위해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조사기간은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오는 15일부터 3일간.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여론조사기관 2군데에 의뢰해 동시에 진행됩니다. 각각 제주도민 2천명과 성산읍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제2공항 건설에 따른 찬성과 반대 의견을 묻게 됩니다. 결과는 오는 18일 저녁 8시에 일제히 발표됩니다.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언론사는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제주도와 의회에 전달합니다. 제주도는 여론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전달할 수 있다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지난 5년간 지속돼 왔던 제2공항 찬반 논란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2.01(월)  |  김수연
KCTV News7
02:11
  • 언론사 2공항 여론조사, 종지부 찍나?
  • 그렇다면 정부 정책 결정에 반영할 국책사업에 대한 여론조사를 왜 언론사가 실시하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수 있을 텐데요. 이번 제2공항 여론조사 추진 배경과 의미를 김용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그동안 4차례의 분야별 토로회를 개최한 제주도와 도의회 갈등해소특위는 지난해 말 안심번호를 활용한 제2공항 여론조사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아닌 현안 조사에는 안심번호를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면서 우왕좌왕했고 결국 예정됐던 여론조사는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대안으로 안심번호 발급과 선거 여론조사가 가능한 언론사를 활용하는 것으로 접점을 찾았지만 이 역시 사전에 언론사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면서 논란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정책 결정을 위한 여론조사라는 부담감과 기자협회 회원사끼리도 입장이 달랐지만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언론사의 참여는 불가피했습니다. 실시 주체는 결정됐지만 여론조사 결과를 누가 어떻게 정부에 전달할지 그리고 정부의 수용 여부도 관심입니다. 제주도 선관위는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관련 질의에 대해 제주도와 도의회가 선거와 관련된 내용 없이 제2공항 찬반 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전달하는 것은 가능하고, 국토부가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상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국토부 역시 지난 달 보도 자료를 통해 합리적 객관적 절차에 따른 도민 의견 수렴 결과를 정책 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여론조사 과정에 문제가 없다면 그 결과 역시 존중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지난 2015년 11월 제주 제2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한 뒤 반대주민들의 입지선정과 관련한 의혹 제기로 이어져 온 첨예한 갈등도 어느덧 5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앞두고 제2공항 찬반 단체 여론전도 본격화된 가운데 객관적이고 공정한 의견 수렴으로 국책사업 갈등에 종지부를 찍을 지 그 결과 발표가 2주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01(월)  |  김용원
  •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CG)
  • 다음은 저희 KCTV 제주방송에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분들입니다. 제주돌담로타리클럽 강언민 회장과 회원 일동 50만원, 안전자동차공업사 고경진 대표 30만원, 제주 4.3 생존 희생자 유족 김연옥 님 10만원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희 KCTV 제주방송에 보내주신 도민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2021.02.01(월)  |  양상현
KCTV News7
01:40
  • [앵커 브리핑] 사상 초유 비대면 설날
  • 정부와 제주도의 강화된 방역조치가 2주 더 연장되자 올해 설날에 어떡하느냐는 질문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집합금지 등 정부의 특별방역 조치가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올해 설날은 직계가족이라도 주소가 다르고 동거하지 않으면 5인 이상 모일 수 없습니다.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다른 지방에 나가 있는 가족들에게 귀성 자제를 당부해야할 상황... 4인 이하면 사실상 차례도 한 가족만 지내야 하고, 친족간에 세배를 다니는 것도 올해는 안됩니다. 궂이 한다면 부부만 다니거나, 가족 중 대표를 보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양지공원도 설연휴에 예약제로 운영해 방문객수를 제한하고, 한울누리공원도 제사를 못하도록 추모실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 손자가 식당을 찾았다가 5인 이상 집합금지로 단속에 적발됐다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설날, 가족 식사도 네 명을 넘으면 안됩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사상 초유의 비대면 설날 풍경이 열흘 후면 현실로 닥치게 됩니다. 전통을 지켜 일상을 유지할 것이냐, 방역수칙을 지켜 한번도 경험 못한 설날을 맞을 것이냐 집집마다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2021.02.01(월)  |  오유진
  • 서귀포시, 클린하우스 불법쓰레기 배출 단속
  • 서귀포시가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클린하우스 불법쓰레기 배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차량을 이용해 다량의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와 집수리 등으로 발생한 혼합폐기물을 일반 마대에 담아 버리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적발될 경우 최대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지난해 서귀포시가 적발한 103건의 불법 배출 사례 가운데 88건은 클린하우스 CCTV를 통해 단속됐습니다.
  • 2021.02.01(월)  |  허은진
  • 서귀포시,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 서귀포시가 오는 24일까지 무주택 독거노인의 주거비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만 65살 이상 홀로 사는 노인이면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임차 금액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공공임대나 전세임대주택 거주자는 제외됩니다.
  • 2021.02.01(월)  |  허은진
  • 13시 주요뉴
  • { 거리두기 2단계 오늘부터 14일까지 '2주 연장'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앞으로 2주 더 연장됩니다. 이에따라 설 연휴 기간, 직계 가족이라 하더라도 동거 가족 외에는 5명 이상 모일 수 없게 됩니다. { 어제 추가 확진자 없어…누적 522명 유지 } 어제(1일) 하루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수는 522명을 유지중입니다. { 교통비 할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시행 } 교통비를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다만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마일리지가 지원됩니다. { 오후까지 5~20mm 비…내일, 찬바람 불며 추워 } 2월 첫날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다소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1.02.01(월)  |  이정훈
KCTV News7
00:20
  • 어제 추가 확진자 없어…누적 522명 유지
  • 어제(1일) 하루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수는 522명을 유지중입니다. 오늘도 오전 11시 현재까지 신규 확진자는 없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7명이며 격리 해제자는 504명입니다.
  • 2021.02.01(월)  |  양상현
KCTV News7
00:48
  • 거리두기 2단계 오늘부터 14일까지 '2주 연장'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늘(1일)부터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앞으로 2주 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를 유지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당초 어제(31일)까지 적용할 예정이던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4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설 연휴 기간, 직계 가족이라 하더라도 동거 가족 외에는 5명 이상 모일 수 없게 됩니다. 이 밖에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식당과 카페 등에서 9시 이후 포장 또는 배달만 허용하는 기존의 방역 조치도 2주 간 그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조치를 우선 유지하면서 1주일 뒤 전국 확진자 양상에 따라 연장 여부를 다시 판단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2.01(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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