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도, 올해 공무원 214명 채용…시행계획 공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공무원 214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관련 시행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선발예정인원을 직군별로 보면 7급 3명과 8급 17명, 9급 행정직군 75명, 9급 기술직군 100명, 연구.지도직 19명입니다. 특히 지방직 8.9급을 임용하는 시험은 6월 5일, 7급을 채용 시험은 10월 16일 실시됩니다. 이번 채용에서 장애인 11명, 저소득층에서 4명을 선발하며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을 대상으로 한 고졸 채용시험도 진행됩니다.
  • 2021.02.05(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음성 확인서 제출'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
  • 제주도가 내일(6일)부터 입도객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한 가운데 음성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관광지 무료 입장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대상 관광지는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절물생태관리소 등 29곳입니다. 제주도는 입도 전 3일 이내에 진단 검사를 권고하고 검사를 받지 않고 입도한 후 확진판정을 받아 피해를 입할 경우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 2021.02.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설 연휴 쓰레기 정상 수거…"분리배출 협조"
  • 행정시가 설 연휴기간에도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설 연휴인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새벽 6시부터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정상 수거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설 당일인 12일 하루만 수거 시간이 당일 수거가 아닌 전날 밤 10시로 조정됩니다. 행정시는 쓰레기 분리배출 활성화를 홍보하고 무단 투기나 과대포장 같은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1.02.05(금)  |  김용원
  • 제주시, 관광지 공중화장실 위생 실태 점검
  • 제주시가 설 연휴를 맞아 관광지 일대 공중화장실 위생 실태를 점검합니다. 대상은 설 연휴기간 관광객 등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80여곳으로 오는 24일까지 집중 방역을 실시합니다. 시설 파손이나 위생 문제는 설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와 손씻기 같은 방역수칙의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2.05(금)  |  김용원
KCTV News7
04:58
  • [집중진단] 제2공항 '여론전' 치열…도민 선택은?
  •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가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찬반 단체는 물론 정치권도 가세하면서 여론전도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여론조사를 앞두고 추진 배경과 의미, 그리고 지역사회 반응 등을 정리했습니다. 최형석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예정지가 발표된 건 지금부터 6년 전인 2015년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대 주민들이 성산읍 예정지 입지 선정에 여러 의혹을 제기했고 결국 예정지 발표 이후 3년이 지난 2018년 6월,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가 실시됩니다. 6개월 간의 조사 끝에 검토위원회는 입지선정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국토부는 이를 토대로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합니다. 하지만 각종 설명회 등이 잇따라 파행으로 끝나며 관련절차는 멈췄습니다. 제2공항 찬반 갈등은 지난 2019년 당정 협의로 분수령을 맞습니다. 민주당과 정부는 제주도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절차로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을 모아오면 국토부가 정책 결정에 반영하기로 한 것입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제2공항 공개 토론회에서도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된 제주도의 의견 수렴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태병 /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지난해 연속토론회)> "제주도가 어떤 합리적, 객관적 방법을 가지고 '절대 다수가 반대하니 이 사업은 중단해 달라' 이렇게 요청하면 내부에 보고를 하고 절차를 거쳐서 의견을 반영하겠지만, 단순히 몇명이 의견을 제시한다든가 이러면 어렵다고 봅니다. " 하지만, 지난해 국토부와 반대단체가 참여한 공개토론회는 찬반 입장차만 재확인 했을 뿐 도민 공감대를 얻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제주도 주체로 공론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요구에도 제주도는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거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표류하던 도민 공론화는 지난해 9월과 11월, 국토부와의 협의 끝에 제주도와 도의회가 제2공항 여론조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반전을 맞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갈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안심번호 논란이 일면서 최종적으로 제2공항 여론조사는 제주도 기자협회 소속 언론사가 주관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민 2천 명과 성산읍 주민 5백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곳의 여론기관에 의뢰해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여론조사가 다가오면서 지역사회 여론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찬반 단체 모두 언론 매체를 통한 광고전에 뛰어들었고 거리에서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삼보일배에 나선 반대측은 제주도에 두 개의 공항은 필요없다며 도민들에게 제2공항 여론조사에서 반대표를 던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강원보 /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장(지난 4일)>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제주인의 삶을 지키는 반대를 확실하게 외쳐주실 것을 기대하며 이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찬성측도 제2공항 건설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다가오는 여론조사에서 찬성을 선택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장(지난 4일)> "제주공항이 포화상태가 돼서 매우 불편하니까 공항을 하나 더 만들어야 된다. 우리 입장에서는 또 지역 발전과 미래를 봤을 때 공항이 들어와야 한다는 판단을.." 경제 단체와 도내 학계도 제2공항에 대한 찬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급기야 정치권도 제2공항 여론전에 가세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론으로 정한 제2공항 건설에 도민들도 여론조사 찬성으로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희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 제주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국책사업이라며 이번 여론조사에서 찬성 결단을 내려줄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하지만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제주도의회에서 일부 정당 의원들이 특정 입장을 내세우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의회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민을 양분화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경거망동을 즉각 멈추고 도민에게 사과하라." 찬반단체를 비롯해 정치권 등 도민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제2공항 여론조사. 지난 5년 간의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국책사업의 운명을 좌우할 선택의 시간이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05(금)  |  김용원
KCTV News7
03:01
  • 설 연휴 특별방역…"입도전 검사 권고"
  • 제주도가 모레(6일) 부터 설 연휴까지 제주형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입도 전에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권고하고 미검사 확진자가 나오면 피해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 관광객과 귀성객 등 14만 3천 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열흘 사이 발생한 도내 확진자 모두 다른 지역 또는 해외 입국자인 것을 감안하면 설 전후 외부에 의한 지역 전파 위험은 더욱 우려됩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설 연휴 특별 방역 대책도 이 같은 외부 감염원 차단에 무게를 뒀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가급적 이번 설 연휴에 제주여행을 잠시 미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부득이 제주를 방문할 경우 입도 사흘전에 코로나 검사를 강력히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면 관광지 입장료 할인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만약, 검사를 받지 않고 입도한 뒤 확진 판정을 받거나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무관용 원칙으로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입도객이 제주에 머무르는 동안 주요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제재할 방침입니다."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차단 방역과 출입자 관리도 한층 강화됩니다. 중점 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28개 업종은 안심코드나 출입명부를 반드시 갖춰야 하며 이를 위반한 시설과 이용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 경찰과 공조해 특별 방역 기간, 관리시설과 종교시설 3만 3천여 곳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방역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연휴기간 집중 방역 수칙 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일상 생활에서도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 수칙과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04(목)  |  김용원
  • 국민의힘, "제2공항 여론조사 찬성 호소"
  • 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회 오영희, 강연호, 김황국, 이경용 의원은 오늘(4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은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 제주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국책사업이라며 이번 여론조사에서 찬성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제2공항 찬성을 당론으로 정한 것처럼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도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야 하며 만약 제2공항 사업이 여론조사로 좌초된다면 민주당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2.04(목)  |  김용원
  • 민주당 도의원 "국민의힘 2공항 호소 개탄"
  •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의 2공항 관련 입장발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일동은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2공항 찬성을 당론으로 결정하고 소속 도의원들이 찬성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도민의 염원을 저버린 채 또 다른 정치적 갈등을 야기하는 행태로 개탄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제주의 미래를 위한 도민의 결정을 올곧이 수렴할 수 있는 여론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02.04(목)  |  양상현
  • 서귀포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 서귀포시가 설 연휴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등 8개 분야에 대책을 수립하고 공무원 477명을 비상 투입합니다. 특히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근무 인원을 2배가량 확대 편성해 각종 재해·재난과 안전사고 예찰활동을 강화합니다. 또 연휴기간 90개소의 의료기관 비상체제를 유지해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방역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 2021.02.04(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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