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설 연휴에
관광객의 제주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후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진정으로 아낀다면
설 연휴 제주여행은
잠시 미뤄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족 간 모임은 피하면서
인파가 몰리는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은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강화된 거리두기를 적용하는 취지에 어긋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입도 전 3일 이내에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은 후
제주에 올 것을 권고하다고 밝혔습니다.
입도객이 제주에 머무르는 동안
주요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제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가
오는 6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제주형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외부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입도객은
사흘 전 코로나19 검사를 강력 권고하고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입도객에게는
관광지 입장료 할인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사전 검사 없이 입도한 뒤 확진돼
피해를 입힐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 시설에서는
안심코드 인증이나 출입명부 작성을 의무화하고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하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돼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경찰등과 공조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의견을 묻는
도민 여론조사를 앞두고
찬반 단체가 거리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제2공항 건설촉구 범도민연대와 귀농귀촌인 제2공항 찬성연대는
오늘 오후 성산읍 동남 거리 일대에서
제2공항 찬성을 주장하는 피켓시위를 펼쳤습니다.
제주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 오후 성산읍 신천리에서
2공항 건설을 반대하며 삼보일배에 돌입했습니다.
찬반측 모두 여론조사 전까지
성산읍 일대에서
이같은 홍보전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제2공항 찬반을 묻는 도민 여론조사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실시되며
결과는
18일 오후 8시에 발표됩니다.
오늘(4일)부터 충북지역 가금산물 반입이 금지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3일) 충북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오늘부터 충북산 가금산물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금산물 반입이 허용되는 지역은 강원도와 충남의 비발생 시.군으로 제한됩니다.
한편 제주에서도 지난 달 20일 외도동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대정과 표선 등 가금 농가에서 수십 건의 폐사축 의심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설을 앞두고 농가 차단방역과 차량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어제(3일)부터 제주시 연안지역에 괭생이 모자반이 또 다시 유입되면서 제주시가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한경 등 제주 서부 해안가에 다량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되면서 해상과 육상 예찰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촌어항공사 어항정비선 3척을 투입해 해상에서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하고 수거된 모자반은 신청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예년보다 모자반 유입시기가 2,3달 가량 빨라진 가운데 지난 달에만 5천 톤이 넘는 모자반이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카지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2차 카지노업 5개년 종합계획 연구용역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고도화된 감독체계로 건전성을 강화하고 카지노 산업 활성화 측면에 중점을 둔 카지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지만 사행산업이라는 인식에 제도적 불이익을 겪어 왔다고 진단하고 업계의 사기 진작을 위한 시책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올해 제주인재육성장학생 200명을 선발합니다.
올해는 초.중.고등학생은 1인당 최대 100만원을,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등록금 범위 내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도내 1년 이상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적이 있거나 현재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으로 하면 됩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축산진흥원과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감사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 실증연구와 차단방역 시스템 운영, 동물보호센터 관리의 적정성 등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감사위원회는 감사 착수에 앞서 축산진흥원과 동물위생시험소가 추진한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사례와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도민들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