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생이모자반 재유입 '비상'…예찰·수거 강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2.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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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부터 제주시 연안지역에 괭생이 모자반이 또 다시 유입되면서 제주시가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한경 등 제주 서부 해안가에 다량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되면서 해상과 육상 예찰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촌어항공사 어항정비선 3척을 투입해 해상에서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하고 수거된 모자반은 신청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예년보다 모자반 유입시기가 2,3달 가량 빨라진 가운데 지난 달에만 5천 톤이 넘는 모자반이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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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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