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 방문 자제, 입도 전 검사 권고" (5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2.04 16:09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설 연휴에
관광객의 제주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후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진정으로 아낀다면
설 연휴 제주여행은
잠시 미뤄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족 간 모임은 피하면서
인파가 몰리는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은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강화된 거리두기를 적용하는 취지에 어긋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입도 전 3일 이내에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은 후
제주에 올 것을 권고하다고 밝혔습니다.

입도객이 제주에 머무르는 동안
주요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제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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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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