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축제육성위원회 위원 17명 모집
  • 제주도가 오는 8일까지 제8기 축제육성위원회 위원 17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축제육성위원회 위원은 임기 2년 동안 제주도의 축제 발전전략과 축제 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게 됩니다. 관광 분야 유관기관장이나 문화예술단체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축제 관련 전문가인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8기 축제육성위원회는 이달 중 구성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1.02.04(목)  |  김수연
KCTV News7
03:08
  • 제주 2월 내 백신 접종 어려울 듯
  • 제주도가 정부의 계획에 맞춰 이달부터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내에 가장 먼저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을 보관할 초저온 냉동고가 제주에는 언제 설치될 지 미정인데다 당초 계획됐던 수급물량도 불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국내에 가장 처음 들어오는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백신 6만명분으로 예상됩니다. 백신이 정상적으로 들어온다면 정부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전담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는 고위험 의료진에게 먼저 접종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의료진은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내외의 초저온 냉동고를 필요로 하지만 제주지역은 설치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접종을 한다면 다른지방까지 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초저온 냉동고를 갖춘 접종센터를 설치하는 문제나 실제 백신 물량이 언제, 어느정도의 양이 들어올지, 현재로서는 확정된게 없어 제주도로서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서귀포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에 들어설 서귀포지역의 접종센터는 7월이 돼서야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도는 구체적인 백신 접종 실행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제주에 배정되는 백신물량의 경우 현재로서는 변수가 많아 우선 접종 대상의 변경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습니다. 사실상 제주에서의 2월 중 접종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예상입니다. 자칫 국내에 첫 도입되는 화이자의 접종이 불가능할경우 두번째로 들어오는, 냉장 보관이 가능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먼저 기다려야 하는 상황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접종 약품을 질병관리청이 제주도에 얼마나 배정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충분한 여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주에서 본격적인) 접종은 3월 중순 이후에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관광객이 많이 유입되는 제주의 특성을 감안해 초저온 냉장고의 신속한 설치와 백신의 우선 배정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가능할 것이라는 발표에 기대를 모았지만 첫 접종이 언제 이뤄질 지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는 처지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2.03(수)  |  김수연
KCTV News7
02:37
  • 4·3특별법 국회 상정…8일 '판가름'
  • 21대 국회에서도 표류하고 있는 4.3특별법 개정안이 오는 8일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위자료 등 쟁점 사항에 대해 여야 정치권과 정부가 어느정도 합의를 이룬 상태여서 통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임시국회에서 논의조차 안됐던 4.3 특별법 개정안이 이번달 임시국회에 심사 테이블에 오릅니다. 보상 대신 위자료라는 용어에 대해 반대하던 국민의힘이 지난 달 검토회의를 통해 수용 입장을 밝힌 이후 여야 간사가 이번달 임시국회에서 4.3 특별법 개정안을 다루기로 합의한 것입니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5일 전체 회의를 열어 4 3 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하고 이어 8일 법안심사1소위에서 심사할 예정입니다. 17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 이후 법안 심사소위에서 통과되면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안위 문턱을 넘을 경우 개정안은 이달말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통과가 유력합니다. 심사 일정은 잡혔지만, 논의 과정에서 풀어야 할 세부 쟁점 사항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위자료 지원을 임의 또는 강제 규정으로 할지, 그리고 추가 진상조사를 어느 범위까지 정할 지 등을 놓고 여야가 여전히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야당과의 협의가 좀 남아 있습니다. 추가 진상조사와 관련된 문항에 대한 정비가 있을 수 있고 배보상 용어 정리에 대한 마무리 작업도 필요합니다. 회의 전에 별도로 야당과 협의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가급적 8일 날, 법안 심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4.3 유족회와 제주도, 제주도의회도 법안 심사에 맞춰 국회를 방문해 정치권에 4.3 특별법 통과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오임종 / 4.3 유족회장> "아쉽게 지난 1월 임시국회에서는 통과 안됐는데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는 꼭 통과돼서 영령들의 한을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28일 날 소위가 열리는데 유족회도 참석해서 촉구할 예정입니다. 꼭 통과되길 기원하고 여야가 유족 영령들만 생각해서 꼭 합의점을 찾아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73주년 4.3 추념식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3 유족과 도민사회 숙원인 특별법 개정안이 결실을 맺을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 입니다.
  • 2021.02.03(수)  |  김용원
  •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추진
  •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에 따른 건축 설계를 공모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기본과 실시설계 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는 사업비 217억원을 투입해 230석 규모의 공연장과 강의실, 수영장, 배드민턴 체육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2021.02.03(수)  |  김수연
  • 제주시, 동지역 부설주차장 이용실태 전수조사
  • 제주시가 올해 동지역 건축물 부설주차장 이용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 주차장은 제주시 동지역 부설주차장 18만여 면으로 다음 달부터 3개월 동안 불법 용도 변경이나 출입구 폐쇄, 그리고 물건 적치 행위 등을 전수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를 위해 실태 조사 담당 기간제근로자 12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는 읍면지역 전수 조사에서 위반 주차장 1천 4백여 건을 적발했고 13건에 대해 형사 고발했습니다.
  • 2021.02.03(수)  |  김용원
  • 무주택 1인 거주 '어르신' 주거비 지원
  • 행정시가 홀로 사는 무주택 어르신에게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월세나 전세로 살고 있는 만 65살 이상 무주택 도민으로 오는 26일까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0만 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21.02.03(수)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 어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로 1명이 추가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동안 46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2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가 확진된 환자는 지난달 29일 김포발 비행기를 타고 입도했으며 수도권에 있는 가족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21.02.03(수)  |  양상현
KCTV News7
00:36
  • 방역수칙 위반 실내 골프장 3곳 과태료 부과
  •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도내 실내 스크린 골프장 3곳의 업주에게 각각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제주도는 체육시설 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실내 스크린 골프장 2곳과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한 스크린 골프장 1곳을 적발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골프장들은 모두 1차 시정조치에도 불구하고 2번 이상 적발된 곳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민간 실내체육시설 1천 600개소를 점검해 주류나 음식물 제공 행위, 출입자 명부 미관리 등 22개 업소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 2021.02.03(수)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제주도, 설 연휴 제주형 특별방역대책 수립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 설 명절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 열흘 이내 제주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6명 가운데 5명이 해외 입국자이거나 수도권 방문 이력으로 나타나고 있고 설 명절을 앞두고 이동력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한다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각 부서별로 관련 대책을 수합한 후 이번 주말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1.02.03(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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