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방역수칙 중점 확인"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8개반에 14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사례와 행동강령 위반, 비상연락체계 유지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복무규정이나 6대 비위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 2021.02.10(수)  |  양상현
KCTV News7
02:30
  • [영농정보] 한라봉보다 달콤한 '써니트'…맛도 품질도 '굿'
  • 새로운 재배기술부터 농업경영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영농정보 순서입니다. 한 입 깨물면 새콤한 과즙이 매력적인 한라봉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라봉과 바슷하면서도 산함량은 낮아 더 달콤한 신품종 써니트가 새 작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라봉 재배농가 입니다. 살짝 붉은 빛이 감도는 한라봉이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한라봉의 신품종인 써니트 입니다. 한라봉 변이 가지에서 처음 발견해 그동안 생육 검증 과정 등을 거쳐 2016년에 품종 등록이 이뤄졌으며 농가에 한창 보급 되고 있습니다. 한라봉과 비교해 껍질이 다소 붉으며 크기는 비슷하거나 조금 큽니다. 태양을 먹다의 써니트 품종 이름처럼 신맛은 덜한대신 당도가 높아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강창민 / 남원읍 신흥리(써니트 재배농가)> "외관이 붉은 색을 띠기때문에 굉장한 메리트가 있고, 신맛이 빨리 빠지거든요. 그래서 조기 출하용도 가능하고, 저 같은 경우에 완숙과로 재배를 하면은 기존의 한라봉보다 품질도 우수합니다." 평균 당도가 13브릭스로 한라봉보다 1브릭스가 높은대신 산 함량은 적어 출시 직 후 부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써니트는 한라봉보다 수확도 열흘정도 일찍 가능해 설대목을 겨냥한 출하가 가능하다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한라봉 출하 가격은 3kg에 1만4천원대로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라봉에 대한 품질관리와 함께 써니트가 농가에 보급돼 출하가 시작된 것도 거래가격이 올라간 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김동현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조기 출하용으로 출하가 되면 예전처럼 가격 저하라든가 한라봉의 위상이 상당히 추락될 위험이 있습니다. 완숙된 고품질 맛있는 감귤이 출하될 수 있도록 유통조절에 지도에 저희들이 전념할 계획입니다." 도농업기술원은 써니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고 한라봉을 갱신하고 싶은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영농정보 이승재입니다.
  • 2021.02.10(수)  |  김석범
KCTV News7
02:14
  • 주택가 한 가운데 주차빌딩 조성 '시끌'
  • 제주시가 조용한 주택가 한 가운데 3층짜리 주차빌딩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소음과 매연, 조망권까지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섭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나지막한 건물들이 몰려있는 주택가입니다. 최근 이 지역에 주차빌딩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지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예산 30억 원을 들여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에 3층짜리 주차빌딩을 짓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공청회를 거쳐 지난해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지난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민 반대로 공사는 시작도 못했습니다. 주택가 한 가운데 대형 주차빌딩이 들어서면 매연과 소음, 조망권 피해까지 발생한다는 이유에섭니다. <이상호 / 주민> "주민들 여름철에 창문 열고 자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주변에서 창문 열고 잘 사람들 어디 있겠어요?" 또 주차빌딩이 들어서면 오히려 주변에서 유입되는 차량이 늘어나 더 혼잡해질 거라고 주장합니다. 특히 주민들은 지난 공청회에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했지만 제주시가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강봉균 / 주민> "왜 그러면 이런 사업을 주민들 동의 없이 추진하냐. 당신들 마음대로 할 거면 공청회를 왜 했냐." 최근 주민 60여 명은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을 주민센터에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제주시는 뒤늦게 수습에 나섰습니다. 주차 수요에 따라 입지를 선정했지만 주민 반대가 큰 만큼 이제라도 충분한 협의를 거치겠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 관계자> "불협화음은 있지만 일단은 시간을 두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소통 없는 일방통행식 사업 추진으로 교통정책에 대한 신뢰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2.09(화)  |  변미루
KCTV News7
05:29
  • 여야 합의 결실…"4·3 해결 첫 발"
  • 4.3 특별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20대 국회때 백지화되고 21대에서도 세 차례 논의 끝에 이뤄낸 결실인데요. 법안을 대표발의했던 오영훈 의원을 직접 만나 협의 과정과 함께 이번 개정안 처리의 의미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김용원 기자> 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 첫 문턱을 넘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4·3 문제 해결에 큰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대한민국 정부가 희생자로 확정했지만 희생자들을 위해서 어떤 조치도 취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배보상 성격의 위자료를 지급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고 그동안 행방불명인이나 수형인에 대한 명예 회복 방법이 없었는데 명예 회복을 할 수 있는 법적 회복의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용원 기자> 특별재심 위자료 합의 이끌어내기까지 정부 야당 설득이 쉽지 않았을텐데 어떤 우여곡절 있었는지?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가장 어려웠던 것은 아무래도 정부 부처 중에서도 재정 당국의 입장을 바꾸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이죠. 대통령께서 두 차례나 4·3의 완전한 해결 직접 참석하셔서 말씀하시고 행안부 장관도 배보상 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얘기했지만 재정당국은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이낙연 당 대표가 취임한 이후 세 차례 이상의 고위 당정 협의를 통해서 꾸준하게 기재부를 설득한 결과 기재부는 위자료 등의 지급을 강구한다는 이런 표현을 이끌어냈고 이에 기반해서 용역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이게 가장 큰 변화의 시작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김용원 기자> 법안이 여야 합의로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것도 의미가 있는데 정치적 이해관계 정치적 설득노력은?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시대가 많이 변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수 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의힘도 이번 21대 총선을 앞두고 중앙당 공약을 통해서 4·3특별법 개정을 공약으로 넣었었고 제주지역 국민의힘 후보들도 역시 4·3특별법 개정을 약속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의 요구였지 않습니까? 흐름이었었고. 그게 반영된 결과가 됐고 특히 원희룡 지사도 국민의힘 소속 자치도지사이기 때문에 그리고 좌남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야 도의원들이 함께 노력해 주신 그런 힘들이 뒷받침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법안이 통과되면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법안이 통과되면 위자료 등을 지급해야 한다고 돼 있고 기준을 마련한다고 돼 있고 부대조건을 보면 용역을 수행하도록 돼 있습니다. 7월까지 용역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배보상의 성격과 기준, 지급 방법 등이 결정되고 이것을 다시 보완 입법을 하게 됩니다. 4·3특별법 개정을 다시 한다는 것이죠. 그다음 8월까지 정부 예산 편성이 완료돼야 하는데 용역 결과에 맞게끔 예산안에 4·3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가야 되는 거죠. 군사재판인 경우에는 중앙위원회가 일괄해서 직권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개별적인 재심 청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고 일반재판은 특별재심 절차를 통해서 좀 더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놨기 때문에 수형인과 행방불명 희생자분들의 실질적인 법적 명예 회복 절차가 가능하게 됐다는 상당히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김용원 기자> 법안 통과까지 남은 일정은?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단 2월 17일 행안위 전체회의가 예정돼 있고, 거기서 아마 4·3특별법이 처리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사위를 거쳐서 2월 26일 본회에서 통과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유족, 희생자분들께 한말씀?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번 법안심사 소위 통과는 4·3영령님들과 유족, 도민들의 염원이 한데 모아져서 통과됐다고 생각합니다.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위해서 더욱더 큰 노력 함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4·3의 완전한 해결의 시작이라는데 방점을 맞추고 올 한해 내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과정에 큰 역할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2.09(화)  |  김용원
  • 우범지역·여성안심구역에 CCTV 확대 설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사업비 74억 6천만원을 투입해 우범지역과 여성안심구역 등 280개소에 1천 200 여대의 CCTV를 설치합니다. 올해 설치하는 지역은 읍면동과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신청을 받은 후보지 가운데 현지 조사와 중복성, 범죄분석을 거쳐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와는 별도로 14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영상분석기술을 이용한 관제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1.02.09(화)  |  양상현
KCTV News7
01:46
  • [앵커 브리핑] 때가 언제인데.... 45인승 버스 관광?
  • 정부는 수 차례 거리두기 체계를 조정하면서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만큼은 설 연휴까지 다시 연장했습니다. 경제적인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300명을 웃도는 상황에서 집단감염의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인 겁니다. 이번 주부터 밤 9시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면서도 5인 집합금지를 유지한 것도 같은 맥락.... 그런데 어제 제주에서 확진된 관광객이 45인승 버스를 타고 단체 관광을 한 사실은 이 같은 취지와 정면 충돌합니다. 이들 일행 4명은 집합금지 대상이 아니지만 패키지 여행객 19명이 모여서 집단으로 관광을 다닌 사실은 문제가 적지 않습니다. 위법이 아니고, 패키지 여행의 불가피성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거리두기 강화 취지와는 맞지 않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나서 여행을 자제하거나 진단 검사를 받아 줄 것을 호소했던 터라 확진 사실만으로도 도덕적 비난이 나올 수 있는 상황.... 게다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동안 14만 명의 방문객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어서 이번 관광객 확진 소식은 외부 유입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확인된 셈입니다. 주력산업이 관광이라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도민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설 연휴 제주에서 쉬더라도 거리두기만은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 2021.02.09(화)  |  오유진
  • "4·3특별법 보상 임의규정 전향적 자세 필요"
  •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던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이번 개정안의 법안심사소위 통과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완벽하지 못한 법안 통과에 함께 할 수 밖에 없었다며 정부의 부대 의견 이행 여부와 추후 법안 개정 노력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잘못된 역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배보상은 국가의 책무인 만큼 보상과 관련한 임의규정은 옳지 않다며 앞으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보다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논평을 내고 4·3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인 진상조사소위원회의 설치 규정 신설은 높게 평가하지만 보상의무화가 관철되지 않은 데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1.02.09(화)  |  양상현
  • "4·3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까지 계속 노력"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4.3 특별법 개정안의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와 관련한 논평을 내고 150만 도내외 제주도민과 4.3 희생자.유족의 뜻을 반영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된다면 오랫동안 염원해 왔던 4.3 사건의 완전한 해결이라는 결실 뿐 아니라 인간 생명과 그 존엄성의 민주적 가치와 인도주의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였습니다.
  • 2021.02.09(화)  |  양상현
KCTV News7
00:25
  • 제주시 등록차량 56% '연납'…370억 규모
  • 제주시가 지난 달,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통해 370억 여 원을 징수했습니다. 지난해 보다 22% 증가한 수치로 제주시 등록차량 51만 대 가운데 56%가 연납세액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1월 자동차세를 납부할 경우 할인율이 9.15%로 가장 높았기 때문으로 설명했습니다.
  • 2021.02.0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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