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어제(12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 하루동안 모두 532명이 진담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까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547명이며 입원 중인 환자는 26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올해는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고향 방문이 어려우셨을 텐데요.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전화나 영상 등으로 이른바 비대면 랜선 안부를 전하며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화면 안에 모인 가족들이 부모님께 세배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영상통화를 통해 온가족이 덕담을 나눕니다.
화면 너머로 보이는 아이들의 예쁜 재롱에 웃음꽃이 끊이질 않습니다.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이렇게나마 열 가족이 다함께 얼굴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송치선 / 서귀포시 대정읍>
"올해는 이렇게 되고 보니까 아쉽기도 하고 떨어져 있는 자식·손자들 못 보니까 섭섭도 하고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되겠고…."
다소 쓸쓸할뻔했던 명절이지만, 영상 안부로 방 안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다음 명절에는 꼭 찾아뵙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습니다.
<송성민 / 부산광역시 북구>
"저희가 제주도도 많이 못 가고 코로나 때문에 많이 뵙지도 못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연세가 많으셔서 얼른 하루빨리 뵙고 싶은데 잘 못 봬서 너무 아쉽고요."
설 명절을 맞아 양지공원에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 팀당 4명 이하로 방문해 예약된 시간에 차례로 봉안당을 찾습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저마다 조상님께 정성과 예를 다합니다.
예년같으면 설 당일 꽉찼을 양지 공원이지만, 올해는 사전 예약제 도입으로 추모객 분산에 효과를 보이면서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최민규 / 제주시 연동>
"따로따로 움직이기로 결정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안 아쉽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명절이라고 해서 5명 (모임 금지를) 지키지 않으면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코로나19가 바꾼 설 풍경.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그 어느때보다 커지는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경찰법 개정으로 오는 7월부터
자치경찰제가 전국에서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제주자치경찰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전국 유일의 이원화 자치경찰 시행에 따른
업무중복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주형 자치경찰제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자치경찰제 조직과 인력설계, 국가경찰과의 사무배분,
주민밀착형 치안사무 발굴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자치경찰은 타 시도와 달리
도지사 소속 제주자치경찰위원회가 지휘.감독하는 자치경찰단과
경찰청에 신설되는 자치경찰 부서 등 이원화 모델로 운영됩니다.
제주도가 드론 전용 규제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도 등 15개 지자체 33개 구역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서는
드론 안전성 인증과 사전 비행승인 등의 규제가
면제되거나 완화돼
실증 기간을 5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드론 상용화 모델 확보를 위해
물류배송과 안심서비스, 모니터링시스템 등 11개 사업 모델을
본격 실증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5일부터
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을 접수합니다.
보조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승용차의 경우 최고 1천 250만원,
화물차는 2천 200만원을 정액 지원합니다.
전기택시의 경우 보조금 외에 국비 200만원이,
전기차를 구매하면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할 경우
최고 100만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기업이나 법인에서 전기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50대로 한정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로 4천 246대를 정했습니다.
제주시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과태료 독촉 고지는 물론
자동차나
주거래 은행 계좌에 대한 압류를 추진합니다.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체납건수는 4천건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주차위반이 3천 90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주부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소각시설과 도축시설, 감귤.수산 가공시설 가운데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난해 점검받지 않은 350개소입니다.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점검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4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나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제주시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에 대한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합니다.
주요 확인 내용은
혼인 변동사항과 소득이나 재산 내역,
주거사항,
취학여부 등입니다.
특히
근로활동중인 가구원은
고용임금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아르바이트의 경우도 소득신고 대상입니다.
제주시는
조사결과에 따라
수급 자격 또는
지원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