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안덕.화순 지역 행복주택 20여 세대 준공을 시작으로 건입동과 일도동 등 8개소 1천여 세대에 거주할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한림과 월평마을 등 6곳에 진행하는 3백여 세대 규모 국민임대주택도 올해 사업계획승인을 마무리하고 착공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 올해 처음으로 매입 임대주택 입주자에게 임대차보증금의 50%를 지원하고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정에도 연간 280만 원씩 5년간 1천 4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이달부터 성산일출봉 일대에 대해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는
정부의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성산일출봉 입구 4개소와 일출로 1.5km구간 88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 개선을 진행합니다.
사업에 따른 입찰공고는 오는 24일까지로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게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사업에 앞서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가 내일(1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무병장수의 별로 불리는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참여가 가능하고
전시실 관람과 천체 관측 등
50분 가량이 소요됩니다.
국내에서 노인성을 관측할 수 있는 천문대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이 유일합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7일까지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위원을 추가 모집합니다.
서귀포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보다 다양한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여 명의 위원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 청년위원은 주소지 또는 근무지가 서귀포시인
만 19살에서 34살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청년 소통 창구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제주는 비가 간간히 내린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선흘리에 11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제주 북부와 산지에는 시간당 1밀리미터 내외의 약한 비를 뿌렸습니다.
월요일인 내일(15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새벽까지 10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16일)에는 다시 추워져 오후부터는 산간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에서 물질 활동을 하는
현직 해녀가 3천 6백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직 해녀 수는
3천 613명으로 전년 보다 207명 감소했습니다.
신규 해녀는 30명에 그친 반면,
고령화 등으로 237명이 조업을
포기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녀진료비와 고령해녀 생활자금 등
해녀 복지 분야에 235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19.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6도, 서귀포가 18.9도, 고산이 17.5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까지 북서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10에서 3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0도, 낮 기온은 10도에서 13도 사이로 오늘보다 3~4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적용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58일 만에 1.5단계로 완화됐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밤 10시까지로 제한됐던 식당이나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영업시간제한이 해제됩니다.
유흥시설도 집합금지가 해제돼 밤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게 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의 경우에 대해서도 관련 규제가 해제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그동안 이어진 강도 높은 거리두기로 지역경제의 큰 타격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부가 비수도권의 거리두기를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15일 월요일 0시부터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제주도도 이에 발맞춰 방역조치를 조정합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5명 이상 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되는 가운데, 우선, 식당이나 카페,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등에 적용됐던 운영시간 제한이 없어집니다.
그동안 문을 닫아야 했던 클럽 등 유흥시설의 운영도 허용됩니다만, 오후 10시까지만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목욕탕은 발한실과 수면실 운영 제한을 유지하되 매점과 식당, 프로그램은 다시 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의 경우, 하루에 20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고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음식물 제공을 허용하겠습니다.
실외 골프장은 거리두기를 지키는 조건으로 라커룸을 사용할 수 있지만, 샤워실 운영 금지는 유지합니다.
도민 여러분, 1.5단계로 완화하는 것이 이제는 긴장을 풀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직은 언제든 2단계로 상향 조정될 수 있는 불확실성이 큰 시기입니다.
제주가 코로나 상황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해 주신다면, 코로나 위기에서 탈출하는 시간을 더 앞당길 수 있습니다.
아울러 수눌음의 마음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애용해주시고, 어려운 이웃을 살펴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주도정은 방역과 경제를 함께 지키면서 제주가 다시 활기차게 도약하도록 더욱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완화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한 처벌을 강화합니다.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2주 동안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구상권 청구도 강화합니다.
특히 중점 점검기간을 정해 계도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사업장에 대해
제주안심코드 설치 등
출입명부 의무화 행정명령도 검토합니다.
한편 제주도는
28개 업종에 대해 집중 방역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