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단계 오늘부터 14일까지 '2주 연장'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2.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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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늘(1일)부터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앞으로 2주 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를 유지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당초 어제(31일)까지 적용할 예정이던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4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설 연휴 기간, 직계 가족이라 하더라도 동거 가족 외에는 5명 이상 모일 수 없게 됩니다.

이 밖에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식당과 카페 등에서 9시 이후 포장 또는 배달만 허용하는 기존의 방역 조치도 2주 간 그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조치를 우선 유지하면서 1주일 뒤 전국 확진자 양상에 따라 연장 여부를 다시 판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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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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