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공항 여론조사 15~17일 실시…18일 저녁 발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2.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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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피일 미뤄지던 제2공항 여론조사가 이번 설 연휴 직후에 실시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요청한 제2공항 찬반여론조사를 KCTV를 비롯한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언론사가 맡게 되는데요.

결과는 오는 18일 저녁 8시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내용과 일정 정리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 계획과 관련한 제주도민의 뜻을 확인하기 위한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KCTV를 비롯한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회원사가 이번 여론조사를 맡게 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에 필요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발급받을 수 없음에 따라 제3의 기관을 통해서도 여론조사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아 시행하는 겁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회원사는 제주도, 제주도의회와의 협의를 모두 마치고 여론조사 실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발급을 위해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조사기간은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오는 15일부터 3일간.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여론조사기관 2군데에 의뢰해 동시에 진행됩니다.

각각 제주도민 2천명과 성산읍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제2공항 건설에 따른 찬성과 반대 의견을 묻게 됩니다.

결과는 오는 18일 저녁 8시에 일제히 발표됩니다.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언론사는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제주도와 의회에 전달합니다.

제주도는 여론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전달할 수 있다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지난 5년간 지속돼 왔던 제2공항 찬반 논란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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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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