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에서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가 피해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접수된 야생동물 피해 농가는 지난 2018년 245개소에서 2019년 252개소, 지난해에는 270개소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야생생물협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대리 포획단 30여 명을 운영해 농가 신청시 포획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된 까치와 까마귀, 멧돼지 등 모두 1만 3천여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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