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 제주도내 언론사의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결과를
다음주 월요일,
국토부에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와 의회 실무자,
두 기관에서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여론조사공정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어
이번 언론사 여론조사결과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령별 조사와
성산 마을과 관련한 원자료 조사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오는 22일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국토부에 전달할 계획인데,
앞으로 국토부가
찬반 여론조사가 엇갈린 이번 사안에 대해
어떤 정책적 판단을 내릴 지
또 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