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세주소 없는 원룸·다가구 '동-호수' 부여
  • 원룸과 다가구 주택에도 아파트처럼 동과 호수가 부여됩니다. 제주시는 건축물 대장에 동과 층, 호수가 구분되지 않은 원룸과 다가구 주택을 대상으로 상세 주소를 직권 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축물대장에 세부 주소가 등록되지 않은 원룸과 다가구주택은 건물 내 위치를 찾기 어려워 우편물이 분실 또는 지연 배송되거나 긴급 출동에도 어려움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5천 8백여 동에 대해 상세주소를 부여했습니다.
  • 2021.02.20(토)  |  김용원
  • 제주시, '침수 예방' 병문천 소하천 정비 추진
  • 제주시가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병문천 일대 소하천을 정비합니다. 제주시는 공사비 30억 원과 토지 보상비 16억 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병문천 2.7km 구간의 호안을 정비하고 교량 4개소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병문천을 비롯해 소하천 20곳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2021.02.20(토)  |  김용원
  • "언론사 2공항 여론조사결과 22일 국토부 전달"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 제주도내 언론사의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결과를 다음주 월요일, 국토부에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와 의회 실무자, 두 기관에서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여론조사공정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어 이번 언론사 여론조사결과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령별 조사와 성산 마을과 관련한 원자료 조사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오는 22일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국토부에 전달할 계획인데, 앞으로 국토부가 찬반 여론조사가 엇갈린 이번 사안에 대해 어떤 정책적 판단을 내릴 지 또 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21.02.19(금)  |  김수연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 보도한 내용 중에 주요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먼저 월요일.... {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사회적 거리두기가 60여일만인 이날부터 1.5단계로 완화됐습니다. 밤 9시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고, 결혼과 장례식장에 음식물도 제공도 허용됐습니다. 단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재확산의 우려를 감안해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다음주부터 백신 접종.... 65세 이상 고령자 제외} 이날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음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3,000여명을 우선 접종하는데 고령층은 접종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화요일 { 올해 신학기, 등교 - 원격수업 병행 } 다가오는 신학기에도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 합니다. 입학식은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대신 학부모들의 참석은 제합니다. { '가격 호조세' 만감류…레드향 '역대 최고가' } 레드향과 천혜향 등 제주의 만감류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레드향은 역대 최고가격을 기록하며 겨울철 국민 대표 과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수요일 { 강풍 동반 폭설 강타 … 항공기.여객선 통제 } 봄 앞에서 되돌아 선 동장군의 기세가 무섭게 몰아쳤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제주를 강타해 항공기와 여객선이 결항되고, 도로가 결빙돼 곳곳에서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 [포커스] 목숨 건 낚시…여전한 안전불감증 }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는 낚시객의 안전 문제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일부 낚시객이 절벽 끝이나 고립된 갯바위를 찾는 바람에 부상과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어제 목요일 { [2공항 여론조사] 도민 '반대'...성산 '찬성' }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도민은 반대, 성산 주민은 찬성이 많았는데... 제주 동부지역 남성은 찬성, 제주 서부지역 여성은 반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민과 성산주민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해석을 놓고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4.3특별법 개정안,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사실상 26일 본회의만을 남겨놓고 있는데요... 4.3의 70년 숙원이 해결될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커졌습니다. 이상 2월 셋째주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1.02.19(금)  |  오유진
  • 제2공항 여론조사 정치권 반응 '엇갈려'
  • 이번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정치권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19일) 논평을 내고 제2공항 사업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주의 미래를 위해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제2공항 사업 자체를 무효화하거나 중단시킬 수준은 결코 아니라며 정부와 국토부는 국가 차원의 핵심 인프라인 제2공항 사업에 책임있는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도민 여론조사 결과 반대가 높게 나온 것은 환경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국토부는 이를 충실히 반영해 제2공항 추진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2.19(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형 4차 긴급생활지원금 3만 8천명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들어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접수한 결과 지금까지 3만 8천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신청은 지원 대상의 73%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이 가운데 3만명에 대해 180억원의 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예정됐던 신청 5부제를 오늘(19일)까지만 적용하고 다음주부터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 2021.02.19(금)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서귀포지역 착한 임대인 운동 읍·면으로 확산
  • 서귀포지역 착한 임대인 운동이 읍면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성산리마을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을회 소유 상가에 대해 임대료를 30%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남원읍 남원1리에서는 올해 농산물판매장 임대료를 30%를 인하했고, 표선면 성읍1리와 토산2리에서도 5개 영업장에 대해 10에서 25%까지 임대료를 내렸습니다. 또 안덕면 서광서리에서도 임대료를 10%를 인하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이 마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2021.02.19(금)  |  최형석
KCTV News7
00:29
  • "국토부 현명한 결정 기대, 갈등에 마침표 찍어야"
  • 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종료에 따라 원희룡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조사결과는 제주도의회와의 협의에 따라 공정관리 공동위원회를 거쳐 국토부에 있는 그대로 신속하게 전달하겠으며 국토부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에 마침표를 찍고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함께 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2.19(금)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좌남수 의장 "국토부, 도민 뜻 존중해 정책 결정해야"
  •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도민의 뜻을 존중해 책임있는 정책 결정을 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19일) 입장문을 내고 제주사회에 두 번 다시 가슴아픈 갈등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갈등을 종식시키고 도민통합을 위한 일에 나서야 할 때라며 제주도와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충실히 전달하고, 국토부 또한 전달된 도민의 뜻을 존중해 책임 있는 정책 결정을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2.19(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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