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내일(21)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경남 지역 가금산물 반입을 전면 금지합니다.
제주도는
경남 통영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가 나왔다며
내일부터 부산과 울산을 포함한
경남지역산 모든 가금산물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금산물 반입이 허용되는
지역은 강원과 충남 두 곳으로 제한됩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12일 한림읍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는 가금농가 밀집 지역 3곳에 통제 초소를
설치해 방역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