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이 내일(25일) 제주에 도착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백신 접종 계획과 사후관리에 차질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24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의료진을 비롯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백신 접종률이 70% 이상 달성되도록 도민사회에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요양병원과 보건소, 위탁의료기관에 전담 인력을 배치했고 백신 부작용 같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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