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공항 정상 추진해야, 예정지 주민 수용성 압도적 확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3.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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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의 미래와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해 엄숙한 책임감을 가지고 2공항을 추진해야 한다며 국토부 역시 법적 절차가 거의 마무리된 국책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언론사의 여론조사결과 성산지역 주민들은 2공항 건설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다며 지역주민 수용성은 확보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도민 찬반 여론의 가장 큰 특징은 공항 인근 지역은 압도적인 찬성인 반면 먼 지역은 반대가 우세하다는 것이라며 이는 2공항에 대한 접근성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 지사는 여론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전달했는데도 국토부가 공문으로 제주도의 입장을 요구한 것은 책임을 넘기려는 것이 아닌지 심각한 문제의식을 표한다며 최종 판단은 대통령과 국토부가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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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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