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2공항 결정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오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명환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원희룡 지사를 불러
이번 2공항 정책결정에 대한 이유를 따져물었습니다.
전문가의 자문을 받았다는데 그 실체는 무엇이며
성산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원희룡 지사는
여론조사결과를 놓고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며
이번 결정은
도지사의 견해지고
도지사가 책임질 일이라며
이제는 정부가 최종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경용. 강성의. 강충룡. 송창권 도의원이 각각 5분 발언을 통해
제2공항에 대한 찬반과
각종 정책이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