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유채꽃축제 행사장 일대 코로나19 예방 특별관리
  • 서귀포시가 코로나219 감염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한달 동안 제주유채꽃축제 행사장 일대를 특별 관리합니다. 우선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유채꽃 주요 파종구간에는 갓길 주정차를 금지하고 '드라이브인 꽃 구경'을 유도해 나갈 예정입이다 유채꽃광장에는 검역소를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감염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한편, 제주유채꽃축제는 다음달 6일부터 3일간 열리며 현장 대면행사 없이 전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2021.03.18(목)  |  허은진
  • 한라산 탐방예약제 탐방객 분산 효과…주차 문제도 해결
  • 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탐방예약제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성판악을 찾은 탐방객은 3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9.5% 감소해 탐방객 분산이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성판악 산악환자 발생건수도 지난해 2월 229건에서 올해 68건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1-2월에 발생한 쓰레기 양도 46% 감소했습니다. 특히, 성판악 갓길 주정차 단속이 이뤄지면서 불법 주정차 문제도 모두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 2021.03.18(목)  |  김수연
  • 수눌음육아나눔터 확대 운영…노후시설 보수 지원
  • 제주도가 올해 수눌음육아나눔터를 확대하고 기존 노후시설 보수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수눌음육아나눔터 추가 조성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정지에 사업비 5천만원과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시설 중 노후화된 나눔터에는 개보수 비용 1천만원을 각각 지원하고 장난감과 비치물품을 교체하는 비용도 500만원씩 지원합니다.
  • 2021.03.18(목)  |  김수연
KCTV News7
02:49
  • [영농정보] 친환경 '제주산바나나' 재배 확대되나
  • 수입 자유화에 밀려 제주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던 바나나가 친환경 재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시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규모나 생산량은 과거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상품성을 높이고 난방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새로운 소득작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기자입니다. 하우스 시설 안에 수확한 바나나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반나절 정도 후숙과정을 거치게 되면 전량 대형마트를 통해 출하됩니다. 바나나는 약 30년 전인 1980년대 후반기까지만 하더라도 400여ha가 재배될만큼 각광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루과이라운드 무역협상에 따른 수입자유화로 1990년대 초에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맙니다. 그랬던 바나나가 친환경 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금씩 재배면적이 늘고 있습니다. 2006년 서귀포시 한농가를 시작으로, 점차 늘더니 지금은 13농가가 9.7ha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녕농협이 조성한 아열대 특화소득작목단지에서 9농가가 바나나를 재배하고 있는데, 아직 규모나 생산량은 과거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은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나나 출하 가격은 1kg당 평균 5천원으로 김녕농협에서 전량 수매해 계통 출하되고 있습니다. <박윤보 / 바나나 농가> "(협의된) 그 가격 내에서 전량 수매를 해서 다행히 다른 농가분들처럼 개인적인 판로에 대한 그런 고민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그리고 이런 가격대를 쭉 유지해 준다면 충분히 앞으로 이것들을 더 할 수 있는…." 하지만 제주산바나나는 만감류인 레드향 등과 비교해 농가 소득이 낮고 특히 상품률이 만감류는 90%를 웃도는 반면 바나나는 절반인 50%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연에너지를 활용한 난방비 절감 등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이기 위한 연구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덕훈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제습 난방기를 사용하게 되면 낮에 있는 하우스의 열기를 물탱크에 저장해뒀다가 밤에 열기를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보조 가온 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 그게 화석연료 사용량의 50% 정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한때 소위 폭망의 작물이었던 제주 바나나. 농업기술의 개발과 친환경 재배에 대한 관심까지 덩달아 높아지면서 다시 제주의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3.18(목)  |  김석범
KCTV News7
02:22
  • 2공항 찬반 논쟁…"도지사 견해이고 책임질 일"
  • 제39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첫 날 본회의에서 최근 원희룡 지사의 2공항 정책결정과 관련한 찬반논쟁이 뜨거웠습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지사로서의 견해이고 자신이 책임질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2공항 갈등해소특위에서 간사역할을 맡았던 홍명환 의원이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긴급 현안질문에 나섰습니다. 홍 의원은 국토부의 이번 2공항 정책결정 요구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 / 홍명환 도의원> "국토부에서 의견을 다시 명시적으로 문건을 달라고 하니깐 써서 전달한 겁니다 (혹시 국토부하고 짜고 쳐서 그렇게 한 거 아닙니까?) 짜고 칠 정도의 책임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정책결정 과정에서 자문을 받았다고 밝힌 전문가 집단의 실체에 대해서도 따져 물었습니다. <원희룡 지사 / 홍명환 도의원> "여론조사 전문가집단 관련 자료요구를 했어요 긴급히 요청하니깐 (서면은 없습니다) 자료도 없어요 (자료는 따로 없습니다.) 자료도 없고, 그럼 사람이 누구냐, 대체적으로 어떤 사람이냐 하니깐 (당사자의 동의 없이는 밝히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임의로 깰 순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들을 다시 공개적으로 섭외해서 토론회를 열마든지 열 용의가 있습니다)" 성산지역 주민의 수용성 확보 해석에 대해서도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원희룡 지사 / 홍명환 도의원> "압도적으로 찬성이 높으니깐 수용성이 해결됐다,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지나치고 과장된 것이다... (저의 해석과 제가 보는 도지사의 의견을 달라고 했기 때문에 도지사는 이렇게 해석한다, 국토부는 이걸 감안해서 정책결정을 하시요. 대통령께 보고하시요 라고 던진겁니다. 그 내용은 저의 견해이고 제가 책임 집니다.)" 홍명환 의원은 2공항만을 고집할게 아니라 현 공항 인프라 확충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현 공항 확충이 가능하다면 대통령이 직접 2공항 사업을 무산시키고 대안을 약속하라며 강하게 받아쳤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3.17(수)  |  양상현
KCTV News7
02:55
  • 교육위 권한 축소 반대…"구성도 현행 그대로"
  • 최근 제주도의회가 도의회 차원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관련 현안도 상당수 포함됐는데, 제주도교육청은 일부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교육의원들은 교육 관련 사안 외에도 상정된 모든 안건에 대한 표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도의회 제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태스크포스가 마련한 교육분야 개정안은 이같은 현행 제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도의원 정수에서 교육의원을 제외하면서 사실상 교육위원회 의결사항을 교육청 예산안과 교육위원회 상임위 안건으로 제한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선출직 교육의원의 본회의 활동을 배제할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교육위원회를 교육의원으로만 구성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도 견제와 균형이란 명분을 내세워 구성 방식을 현행처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특히 교육의원 출마 자격을 완화하자는 움직임과 관련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태스크포스팀은 학교운영위원회 경력을 포함하는 안을 내놨지만 교육당국은 참정권 확대와 전문성은 별개라며 반대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강상훈 / 도교육청 교육자치추진단장> "학교운영위원회 경력 인정 부분은 학교운영위원회와 학교 구성원의 참여권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교육행정의 전문성 확보와는 취지가 다르기 때문에 부동의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해마다 커져가고 있는 주민들의 학교 시설 개방 확대 요구에 대해서도 우회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운동장이나 체육관 등 학교 체육시설을 제주도 공공체육시설에 포함시켜 개방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학교 체육시설은 이미 조례로 충분히 개방하고 있다며 원활한 교육과정을 위해 현행 유지 입장을 제출했습니다. <강상훈 / 도교육청 교육자치추진단장> "학교체육시설은 교육시설로 학생들의 교육과정이 우선돼야 하고 공공체육시설과는 완전히 다른 교육시설 규정을 적용받기 때문에 특별법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교육감의 공무원 적격심사 대상을 4급까지에서 확대하는 부분 등 도의회가 발굴한 교육분야 22개 개정안 가운데 8개 안에 대해 사실상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오는 6월까지 마련될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도의회와 집행부, 교육당국간의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3.17(수)  |  이정훈
  • KCTV 시청자위원회 열려…"4·3 인권 관심"
  • KCTV 제주방송의 시청자위원회 회의가 오늘(17) KCTV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위원들은 다가오는 4.3 추념식에 맞춰 인권 문제를 재조명하고 4.3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뉴스 콘텐츠 제작을 주문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진 만큼 인구문제와 도민 정신 건강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제주어뉴스를 오디오북 같은 다양한 컨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3.17(수)  |  김용원
  • 좌남수 의장 "2공항 일방적 정책 발표 유감"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된 가운데 좌남수 의장이 개회사를 통해 2공항과 관련한 도지사의 정책 발표에 다시 한번 유감의 뜻을 전했습니다. 도민은 물론 대의기관인 의회에 그 어떤 설명이나 양해도 없이 도지사로서 소신과 책임이라며 일방적으로 입장을 발표했다며 신의를 저버린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국토부에 대해서도 도민여론조사결과를 존중하면 될 일을 다시 제주도에 입장을 요구하며 떠넘기는 것은 도민사회에 갈등을 증폭시킨 기폭제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좌남수 의장은 또 최근 LH 사태의 여파로 정치권은 물론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의회가 먼저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의원과 사무처 직원에 대해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3.17(수)  |  양상현
  • 임시회 본회의에서 2공항 찬반 논쟁 뜨거워
  •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2공항 결정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오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명환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원희룡 지사를 불러 이번 2공항 정책결정에 대한 이유를 따져물었습니다. 전문가의 자문을 받았다는데 그 실체는 무엇이며 성산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원희룡 지사는 여론조사결과를 놓고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며 이번 결정은 도지사의 견해지고 도지사가 책임질 일이라며 이제는 정부가 최종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경용. 강성의. 강충룡. 송창권 도의원이 각각 5분 발언을 통해 제2공항에 대한 찬반과 각종 정책이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1.03.1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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