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이 제주를 찾아 제2공항 백지화를 주장하며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갈등 해결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심 의원은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 반대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제주도의 민의가 최종 확인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갈등과 혼란을 종식할 책임은 제주도지사에게 있다며 원 지사는 이제라도 도민 편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심 의원은 기자회견에 이어 성산읍 신산리를 찾아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LH 직원 투기 의혹에 이어 제2공항 예정지에도 일부 투기 정황이 나타난 가운데 제주도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나섭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15일) 기자회견을 열고 LH 직원의 신도시 예정지 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공무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제주도에 있는 현직 공무원 전원으로 제주도는 지난 2015년 성산읍에서 이뤄진 토지 거래내역과 명의를 비교해 실명으로 확인되면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2공항 예정지로 발표된 2015년 당시 성산읍 토지거래량은 5천 8백여 필지로 전년보다 2배나 급증하면서 투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제2공항 예정지 투기의혹 조사 대상이 공무원으로 한정되면서 조사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이같은 우려에 대해 이번 조사는 공무원 이름과 토지 거래 명의가 일치하는 지를 확인하는 기초 조사라며 차명이나 지인 거래, 친인척 투기 여부는 조사 권한이나 수단이 없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조사는 수사 당국에서 진행돼야 하고 제주도는 수사 과정에서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 예정지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와 함께 농지도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지난 2015년 제주농지 기능관리 강화 방침 이후 도내 농지 취득 면적이 2015년 3천 400여 헥타르에서 지난해 1천 300여 헥타르로 감소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법사항이 발견된 농지에 대해서는 처분명령 이행강제금 21억 7천여 만원을 부과하는 등의 조치로 농지 전용면적이 절반 가량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농지관리 강화와 함께 강력한 농지처분 조치를 통해 부동산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을 접수 합니다.
대상은
지난 2월 산정된
6만 2천여 세대의 개별주택 가격이며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입니다.
열람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그리고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가격에 대한 이의 신청이나 의견 제출 결과는
다음달 21일 결정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참여할
농업인을 모집합니다.
참여 농가는
히트펌프나 재생에너지 등을 사용해 온실가스 감축량을
부여받고, 감축량을 기업에 판매해 부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사업 신청은 이달 말까지 농업기술원이나 각 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됩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업기술실용화 재단과 한국서부발전소와 협업해
농가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인증절차 비용과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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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도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의 홈 경기 입장권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주식회사 GS리테일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입장권은 도내 100여개 GS편의점에서 24시간 구매 가능하고 10장 묶음 입장권을 구매하면 20%가 할인됩니다.
홈 경기 예매권은 오는 20일 광주와의 홈경기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주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으로 발생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변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변경계획 수립 용역은
사업비 1억 9천만원을 들여 오는 12월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재정비와는 달리 민원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효율적인 도시계획사업 집행 근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도시계획도로 신설은
우선적으로 토지주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오는 26일까지 축산물 위생관리 행정서비스 사업 신청을 접수합니다.
신청대상은
식육포장처리 업체 중 해썹 인증을 받은 작업장입니다.
제주도는 신청 업체 가운데
17개소를 선정해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법률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 업체별로 해썹기준에 적합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