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 스타기업 공모…기업별 최대 4,500만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스타기업을 공모합니다. 신청 자격은 제주에 본사나 주사업장을 둔 청정바이오와 스마트관광, 그린에너지, 화장품 등과 관련한 중소 법인체입니다. 스타기업에 선정되면 기업별로 최대 4천 500만원의 지원금과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스타기업에 선정된 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코로나19의 영향에도 103억원에서 125억원으로 증가한 바 있습니다.
  • 2021.03.10(수)  |  양상현
  • 자치경찰단,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점검 실시
  • 제주자치경찰단이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이달 말까지 도내 110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쿨존 내 안전시설물 파손이나 보행자 안전조치 여부 등 6개 항목을 중점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자치경찰단은 스쿨존 내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3.10(수)  |  김수연
  • 서귀포시, 재해취약지역 가구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 서귀포시가 오는 15일부터 한달 동안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 취약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합니다. 가입 대상은 최근 5년간 풍수해 피해로 재난지원금을 수급한 139가구와 재해예방사업 실시 지역 등 99가구입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과 호우 등 피해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하는 정책보험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복구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21.03.10(수)  |  허은진
  • 서귀포시, 무인과속단속장비 5개소 추가 설치
  • 서귀포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합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곳은 대정읍 대수동교차로와 남원읍 의귀교차로, 중문119센터 앞 등 5곳입니다. 이와 함께 바닥 신호등과 스마트교차로 등 교통사고 예방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서귀포시 지역에는 모두 100대의 무인교통단속장비가 설치됐습니다.
  • 2021.03.10(수)  |  허은진
  •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추진
  • 제주도가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최근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10명을 위촉한데 이어 올해 말까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방문 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2만 3천여명에게 예방교육을 했으며 고위험군 대상자 75명을 방문 상담한 결과 이 가운데 77%가 증상이 완화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관련 교육이나 상담을 원할 경우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 2021.03.10(수)  |  김수연
KCTV News7
03:12
  • 학교 감염 확산 우려…동선 공개 범위 또 '논란'
  • 오현고 3학년 학생이 잇따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여상 재학생까지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학교 현장에서의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재학생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볼링장과 학원 등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방역당국의 공개 범위를 놓고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을 포함해 오현고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 학생 4명 중 2명은 같은 반이고, 나머지는 다른반 학생들입니다.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오현고 관련 접촉자는 당초 108명에서 155명으로 늘었습니다. 교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탐라중학교에서도 밀접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지만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더 늘었습니다. 제주고와 세화고, 성산고, 중앙고, 제주여고 등 5곳에 밀접 접촉자가 통보돼 이들 학교가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원격수업으로 진행한 학교는 10곳으로 늘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과 접촉해 자가격리된 학생과 교직원들은 빠르면 오는 19일부터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공개 범위를 놓고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학기 시작 일주일 만에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불안한 학부모들은 주요 감염 경로로 지목된 학원 이름 공개를 요구하고 있지만 제주도교육청과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추적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학원과 관련해서는 밀접접촉자 3명이 발생한 것이고요. 그 외에는 방역당국에서도 검사를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방역당국의 자문을 받아가면서 상황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는 과거 제주도가 다수의 확진자 발생 우려가 높은 다중 이용시설이나 학원 등에 대해 적극적인 공개 방침을 밝힌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달 21일 이후 제주시내 볼링장 12개소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만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주도교육청이 도민 혼란을 줄이겠다며 동선을 구체적으로 알려달라는 민원에 대해서 제주방역당국에 떠넘기면서 신학기를 맞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3.09(화)  |  이정훈
KCTV News7
02:30
  • 제2공항 제주도 입장은?…"찬반 밝혀야"
  • 제2공항 여론조사와 관련해 제주도가 내일, 국토부에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갈등 유발을 해서는 안된다며 여론조사 이후 제2공항 관련 입장 표명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는데요. 정치권에서는 찬성이든 반대든 제2공항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국토부에 전달하라며 제주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민 반대 우세 성산 주민 찬성 우세라는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든 국토교통부. 국토부는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직후 제주도에 내일(오늘)까지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제주도 차원의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이후 갈등 유발을 해서는 안된다며 그동안 제2공항 여론조사 관련 입장 표명에 신중했던 제주도도 막바지 고심 속에 최종 입장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제주도의 의견을 검토해 정책 결정을 하겠다고 한 만큼 제주도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에서도 제주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예정지 주민과 20,30대 미래 세대 다수가 찬성하는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정상 추진 입장을 국토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성철 / 국민의힘제주도당위원장> "국토부가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입장과 의견을 달라는 요청을 제주도가 받았는데 의견을 제출하면서 제2공항 정상 추진, 갈등 해소 동시 진행을 강력하게 건의할 것을 요구합니다." 지난 2018년 이후 2년 넘게 이어온 점거 농성을 끝낸 녹색당도 제주도가 제2공항 반대라는 도민의 뜻을 국토부에 전달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으로 투쟁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순애 / 제주녹색당 사무처장> "지금 제주도의 환경 수용성이나 쓰레기, 오폐수 문제 등으로 더 이상 제주도에 두 개의 공항은 필요 없다는 것을 굉장히 강하게 표출했다고 생각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그 의견을 제주도의 입장으로 반드시 국토부에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정치권과 도민 사회에서도 해석이 갈리고 찬반 갈등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어떻게 해석했을지 그리고 이를 어떤 형태로 국토부에 전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 입니다.
  • 2021.03.09(화)  |  김용원
  • 제주시-송재호 의원 간담회…'국비·제도개선 건의'
  • 안동우 제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 사업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안 시장은 오늘(9) 제주시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송 의원에게 생활 SOC 주차인프라 사업과 서부지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관련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밖에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을 위한 도로법 개정에도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생활 SOC를 비롯한 제주시의 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3.09(화)  |  김용원
  • '민간 특례' 중부공원 보상 설명회 개최
  • 제주도내 첫 민간 특례로 추진되는 도시공원 개발사업에 대한 보상 설명회가 오늘(9) 제주애향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는 오늘 첫 설명회 일정으로 중부공원 토지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상가 산정과 집행 과정, 그리고 구체적인 보상 일정 등을 전달했습니다. 중부공원은 토지주 150여 명이 사유지 20만 제곱미터를 소유하고 있으며 사업 초기 추정 보상가로 6백억 원이 산정됐습니다. 제주시는 내일(10) 저녁에는 오등봉 공원에 대한 보상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2021.03.0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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