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 서귀포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성범죄 주요 피해 유형과 대응 요령, 피해 신고 방법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이에따라 오는 8일부터 학교와 아동·청소년 단체, 복지시설 등이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방문교육으로 실시됩니다.
  • 2021.03.03(수)  |  허은진
  • 동물테마파크 개발심의 '부결'…사업 좌초?
  •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이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오늘(3일) 안건으로 상정된 동물테마파크 사업에 대해 최종 부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변경된 사업계획에 따른 투자 적격성과 재원 조달 방안, 그리고 주민 수용성 등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지난해 송악선언을 통해 불허 입장을 밝힌 가운데 개발사업 심의 마저 통과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사업은 좌초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동물테마파크 사업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자 측의 후속 대응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 2021.03.03(수)  |  김용원
KCTV News7
03:07
  • 文 "4·3 뜻 깊은 진전, 후속조치 이행"
  • 국회가 지난주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하며 70년 넘은 희생자와 유족의 한을 달래줬는데요...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힘을 실어줬습니다. 국무회의에서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거론하며 매우 뜻깊은 진진이며 앞으로 정부 차원의 차질없는 후속조치 이행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주 국회에서 매우 의미 깊은 법안들이 통과됐다며 그 가운데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을 꺼내 들었습니다. 여야 합의로 통과된 4.3 특별법은 국가폭력에 대한 책임을 명시하고 희생자에 대한 배상과 보상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4.3 특별법은 국가폭력에 대한 책임을 명시하고 희생자에 대한 배상과 보상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진전입니다." 금기의 역사였던 제주 4.3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진실의 문을 연 김대중 정부, 대통령으로서 국가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 노무현 정부에 이어 우리 정부에서 또 다시 큰 진전을 이루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국회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배.보상 조치 등은 억울하게 희생당한 국민에 대한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며 해원과 화해, 통합의 미래로 나아가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배.보상 조치 등은 억울하게 희생당한 국민에 대한 국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우리 국가 수준이 그 정도까지 발전했다고 생각하다며 이번 특별법의 의미를 잘 살려 4.3 희생자에 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배보상기준 마련과 추가 진상조사, 특별재심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4.3 희생자에 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배보상기준 마련과 추가 진상조사, 특별재심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이미 4.3 추념식을 두번이나 찾았고 그 때마다 실체적 진실 규명과 배보상의 필요성을 강조할 정도로 제주 4.3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된 직후 국무회의를 통해 의미를 언급하고 후속조치에 대한 약속은 문 대통령의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음달 열리는 제73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재임기간 중 세번 참석이라는 또 다른 기록을 만들어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3.02(화)  |  양상현
KCTV News7
02:04
  • 의회 공무원 첫 '확진'…도의회 임시 폐쇄
  • 제주도의회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도의회 전체가 임시 폐쇄 조치됐습니다. 도의원과 직원들은 전수 검사를 받아야 했고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 회의도 연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392회 임시회가 열리는 제주도의회, 평소와 달리 도의회 주차장이 한산합니다. 직원들이 탄 차량들은 줄줄이 의회를 빠져나갑니다. 도의회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도의회가 임시 폐쇄됐고, 의회 내부에는 긴급 소독이 이뤄졌습니다. <도의회 관계자> "일단 청사를 임시 폐쇄해서 못 들어오게 통제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확진자는 도의회 총무담당 부서 직원으로 지난 달 25일부터 발열 증상을 호소했고 나흘 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의회 모든 공무원과 좌남수 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도의원 43명 등 21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도 실시됐습니다. <오태현 / 제주도의회 공보관> "확진자가 나오면서 오늘(2일) 오전에 의회를 폐쇄하고 모든 직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검사는 마무리됐고 대기하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가 25일 증상 발현 이후 지난 주말 증세가 심해져 검사를 받았다며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시회 회기중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당초 예정됐던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드림타워 카지노 변경 허가 의견 청취가 연기됐고 행정자치위원회 등 상임위 3곳의 회의 일정도 중지됐습니다. 도의회 직원 확진으로 임시회 회기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제주도의회는 전수 검사 결과를 보면서 의사일정을 조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3.02(화)  |  김용원
  • 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심의 내일 개최
  • 조천읍 선흘리에 추진 중인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가 내일(3) 열립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내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사업자인 주식회사 동물테마파크의 사업계획 변경안을 심사합니다. 변경된 계획에는 선흘2리 58만 여 제곱미터 부지에 호랑이 같은 맹수와 외래종 동물을 사육해 관광 상품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한편 정의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원희룡 지사는 환경 훼손과 지역 주민들의 반발, 그리고 모기업 조차 외면한 동물테마파크 사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1.03.02(화)  |  김용원
  • 산자부 장관, 내일 제주 방문…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논의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내일(3일) 제주를 찾아 원 지사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성윤모 장관과 원희룡 지사는 내일(3일) 오후, 구좌읍 제주신재생에너지홍보관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과 제주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산자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높은 제주를 중심으로 활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발전설비 급증으로 셧다운이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잉여전력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 제시될 지 주목됩니다.
  • 2021.03.02(화)  |  김용원
KCTV News7
02:04
  • [앵커 브리핑] 과거사 해결 이정표
  •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희생자, 유족의 바람이 73년만에 이뤄진 겁니다. 도내 언론들도 대서특필하며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4.3특별법은 지난 2000년 제정된 후 20여 년 동안 1만4000여명을 희생자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 동안 정부는 진상보고서를 채택했고, 대통령들의 위령제 참석과 국가추념일 지정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피해보상에는 미흡한 점이 많았는데요... 이번 특별법 개정은 이런 부족한 면을 채웠습니다. 4.3 당시 재판에 대해 재심재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위로금이나마 연좌제의 굴레에서 살아온 70여 년의 고통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의미를 하나 더 보탠다면 바로 우리나라 과거사 해결의 이정표가 됐다는 점입니다. 이제 곧 시작될 한국전쟁 전후의 민간인 학살 문제해결에 선례가 됐다는 점인데요.. 여수,순천사건과 노근리 사건 등 국가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들의 진상규명과 배보상 절차와 기준이 제주4.3의 사례를 따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배.보상의 근거 마련을 위한 추가 입법... 정부의 예산 확보... 4.3을 어떻게 부를지에 대한 정명 등등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지만 어쨌든 극심한 좌우 이념 대립의 정국 속에서도 여.야가 4.3의 비극에 공감한 이번 특별법 개정은 유족들에게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2021.03.02(화)  |  오유진
KCTV News7
00:54
  • "4·3특별법, 희생자 배상-근거 마련 큰 진전"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국가 폭력에 대한 책임을 명시하고 희생자에 대한 배상과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금기의 역사였던 제주 4.3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진실의 문을 연 김대중 정부, 대통령으로서 국가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 노무현 정부에 이어 우리 정부에서 또 다시 큰 진전을 이루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국회에도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특별법의 의미를 잘 살려 4.3 희생자에 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배보상 기준 마련, 추가 진상조사와 특별재심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3.02(화)  |  양상현
KCTV News7
00:56
  • 도의회 직원 코로나19 '확진'…제주도의회 '폐쇄'
  • 제주도의회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도의회가 임시 폐쇄됐고, 오늘(2일) 예정됐던 임시회 회의 일정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총무담당관실 소속 공무원 1명이 어제(1일) 밤 10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새벽까지 도의회 의사당과 의원회관 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했던 소속 부서 직원 30여 명 전원을 비롯해 좌남수 의장과 의회 사무처장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이 밖에 모든 도의원과 의회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의회 직원 확진으로 오늘 예정됐던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드림타워 카지노 변경 허가 의견 청취를 비롯한 4개 상임위원회 회의 일정도 중지됐습니다.
  • 2021.03.02(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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