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 선흘리에 추진 중인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가 내일(3) 열립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내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사업자인 주식회사 동물테마파크의 사업계획 변경안을 심사합니다.
변경된 계획에는
선흘2리 58만 여 제곱미터 부지에
호랑이 같은 맹수와 외래종 동물을 사육해
관광 상품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한편 정의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원희룡 지사는
환경 훼손과 지역 주민들의 반발,
그리고 모기업 조차 외면한 동물테마파크 사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