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제2공항 갈등 '우려'…제주도 수수방관"
  • 제주도민과 성산 주민의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가 다르게 나오면서 또 다른 갈등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작 여론조사를 추진한 제주도는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갈등 해소와 국토부와의 협의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지만 제주도는 유보적인 입장만 되풀이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3일, 국토부에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했습니다. 도민과 성산읍 주민의 상반된 결과에도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국토부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겠다며 공을 넘겼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론조사를 함께 추진했던 제주도의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어떤 준비나 대책, 입장 표명도 없이 방관하면서 지역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는 겁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결과에 대해 도민들은 속상하기도 하고 화도 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도의 입장은 중심을 잘 잡아야 돼요." <양병우 / 제주도의회 의원> "도지사는 정부 탓 정부는 도지사 탓, 이렇게 하면 제주도에 앞으로 큰 갈등을 유발할 것이라고 봅니다." 여야 모두, 제주도가 제2공항 후속 대책과 갈등 해소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도정이 뭡니까? 정책 방향은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제가 찬반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어떤 방향이든 도정이 정책 방향 없이 참고 자료니까 그대로 보내버린다? 그건 도정의 직무유기죠."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찬반 갈등에 따른 의견을 수렴해서 여러 가지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서 같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답을 모색해야 한다." 공항 찬반을 떠나 성산 예정지에 대한 지난 5년 간의 피해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최소한 지난 5년간 토지거래허가제로 바뀌었고 개발행위 제한을 했으면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용역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나도 없잖아요. 지역 주민, 지역 주민 말만 하고.."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정책 결정은 국토부의 몫이고 향후 의견 제출 요구가 들어오면 그때 협조하겠다며 여전히 유보적인 입장만 되풀이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25(목)  |  김용원
  • 마라도·가파도 주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
  • 서귀포시가 마라도와 가파도 주민의 여객선 운임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 집행지침에 따라 마라도는 2천200원, 가파도 3천200원 입니다. 서귀포시는 선사 측의 운임실적에 맞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1.02.25(목)  |  허은진
  • 서귀포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 서귀포보건소가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조기진통과 양막의 조기파열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입니다.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임산부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되고 진료비의 90%,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21.02.25(목)  |  허은진
KCTV News7
00:53
  • "제2공항 여론조사 '갈등 우려'…제주도 수수방관"
  •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제주도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고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5일)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가 도민과 성산읍 주민이 다르게 나오면서 갈등 요인이 되는 상황인데도 제주도는 국토부의 입장만 기다리면서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일대는 지난 5년 동안 토지거래 허가 같은 규제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는데도 이에 대한 보상이나 구제 방안은 전무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제주도는 여론조사 이후 갈등 유발을 해서는 안된다는 합의문에 따라 제2공항에 대한 입장 없이 여론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국토부에 전달했고 향후 국토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정책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1.02.25(목)  |  김용원
KCTV News7
00:34
  • '탐나는전' 불법 환전 행위 6건 적발
  •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불법 환전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탐나는전 부정유통 내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한 결과 6건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가맹점주가 다른 사람 명의로 탐나는전을 구입해 환전해 차익을 남기거나 부부가 각각 구매한 상품권을 서로의 사업장에서 환전한 사례 등입니다. 제주도는 관련법에 따라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가맹점 등록 취소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 2021.02.25(목)  |  김수연
KCTV News7
00:34
  • 4·3희생자 43명, 유족 8천545명 추가 신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월부터 4.3희생자와 유족 추가신고를 받은 결과 현재까지 희생자 43명, 유족 8천545명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접수된 희생자와 유족은 다음달부터 사실조사를 거친 후 4월 제주 4.3실무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3중앙위원회에서 최종 심의결정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에 추가신고를 받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고를 하지 못한 유족들이 많은 것으로 보고 오는 6월 30일까지 추가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2.25(목)  |  김수연
KCTV News7
00:26
  • 제주대 신입생 추가모집 인원 '전국 최고 수준'
  • 올해 제주대학교의 신입생 추가모집 인원이 전국에서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학교의 추가모집 인원은 133명으로 경북대 135명에 이어 전국 지방거점 국립대 9곳 중 두번째로 많습니다. 올해 전국 대학의 추가모집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2만6천여 명으로 지난해 9천830명의 2.7배에 달합니다. 한편 제주대를 비롯해 전국 162개 일반대는 오는 27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합니다.
  • 2021.02.25(목)  |  이정훈
  • 강정항 어업인 판매·복지시설 5월 완공
  • 해양관광테마 강정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업인 판매.복지시설 신축공사가 오는 5월 마무리됩니다. 어업인 판매.복지시설은 47억 2천여 만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1천600여 제곱미터 규모로 냉동창고와 수족관, 수산물판매장과 어촌계사무실, 해녀작업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강정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강정항의 해양.레저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존의 노후된 어항시설을 보강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1.02.25(목)  |  김수연
  • 양지공원, 청명·한식일 화장 예약 확대
  • 제주도가 청명과 한식일인 오는 4월 4일과 5일에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해당기간 개장유골 화장처리 건수는 하루 60구에서 90구로 늘어납니다.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화장하고자 하는 날을 기준으로 한달 전부터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1.02.25(목)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