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첫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감염…3명 추가 확진
  • 제주에서도 처음으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방역당국은 지난 27일 525번 확진자가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525번 확진자는 지난 달 헝가리에서 입도한 후 공항 워크스루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아 도내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525번과 접촉자로 분류된 7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일) 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3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03.01(월)  |  이정훈
  • 곶자왈·오름·습지 정기조사에 환경단체 참여
  • 제주도가 도내 환경단체와 협력해 곶자왈과 오름, 습지 등 제주의 독특한 환경자산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우선 올 연말까지 곶자왈사람들과 참여환경연대, 자원생물연구센터 등 3개 환경단체가 매달 1차례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식생과 복원상태, 훼손여부 등을 살피게 됩니다. 점검 과정에서 생태계를 해치는 위협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과 함께 보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건의사항과 개선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1.02.28(일)  |  최형석
  • 둘째 이상 출산 무주택가정에 주거임차비 지원
  • 제주도가 올해부터 둘째 이상 출산하거나 입양한 가정에 5년에 걸쳐 주거 임차비 1천400만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둘째아 이상을 출산하거나 입양한 무주택 가정입니다. 지원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주거 임차비인 경우 1년에 280만원씩 5년 동안 1천400만원이 지급됩니다. 다만 지원기간 동안 주택을 구입한 경우에는 육아지원금으로 전환됩니다.
  • 2021.02.28(일)  |  최형석
  • 이낙연 민주당 대표, 내일 제주 방문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4.3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념해 내일 제주를 방문합니다. 이낙연 대표는 내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유족 간담회와 기자 간담회를 연이어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서귀포시 남원읍에 방문해 코로나19와 대상포진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담팔수 재배단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 2021.02.27(토)  |  김수연
KCTV News7
02:19
  •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최종 통과
  • 기대하던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마침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20대 국회에서 무산되고 21대에서도 7개월 간의 논의 끝에 이뤄낸 결실인데요. 4.3 추념일을 한달 앞두고 4.3 희생자와 유족들은 물론 도민 사회에 큰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라온 제주 4.3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상정했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은 오늘 본회의에 회부된 71개의 안건 중 31번 째로 심사대에 올랐습니다. <오영훈 국회의원 / (제주 4.3특별법 제안설명)> "4·3 미군정 당시 국민의 갈등과 대립, 한국전쟁 전후 시기 갈등과 반복의 역사를 마무리하고 화해와 상생의 시대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제주에 봄이 왔습니다.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꽃이 필 것이라 확신합니다." 투표 결과는 재석 229명 가운데 찬성 199명, 반대 5명, 기권은 25명으로 가결됐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한 건 지난 20대 국회에서 무산된 이후 21대 국회에 법안이 상정된지 7개월 만 입니다. 그동안 여야의 의견 대립과 긴 논의 끝에 결실을 맺은 겁니다. <김상희 / 국회 부의장>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 개정 법률안 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4.3특별법 전면 개정안에는 추가 진상조사와 희생자 특별재심 신설, 위자료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피해자와 유족 개개인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어 이전 특별법 개정과는 차원이 다른 큰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추념식을 한달여 앞두고 그토톡 염원했던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코로나 사태로 지친 제주사회에 큰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2.26(금)  |  문수희
  • "4·3특별법 통과 쾌거…완전한 해결 기대"
  • 4.3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직후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의장, 오영훈.이명수 국회의원, 오임종 4.3유족회장 등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보상과 명예회복의 길이 열리고 추가 진상조사를 통해 4.3의 역사적 진실을 새롭게 규명할 수 있게 됐다며 의미를 부였습니다. 특히 개정안 통과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향후 대한민국 과거사 문제에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국가 차원의 현실적 피해보상을 실현하고 진정한 과거사 청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2.26(금)  |  조승원
KCTV News7
05:27
  • [4·3특별법 대담] 4·3특별법 개정안 통과 의미
  • 네, 이번에는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과 오임종 제주4.3유족회장을 모시고 좀 더 애기 나눠보겠습니다. 여의도 국회를 화상으로 연결했습니다. Q. 두 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저 소감부터 여쭙겠습니다. 오임종 유족회장님 70년 한을 푸셨는데 어떤 심정이십니까? Q. 오영훈 의원님도 그동안 정부와 여.야 절충과정에서 마음 고생 많으셨죠? Q. 오임종 유족회장님께 여쭙겠습니다. 특별법 통과 자체가 유족들에게 큰 위안이 되겠지만 그래도 내용 중에 가장 관심을 갖는 건, 어떤 부분입니까? Q. 오영훈 의원님, 법안 심의 과정에 우여곡절이 많았죠? 가장 고비라고 한다면 언제였습니까? Q. 법안에 담은 내용이 많지만 의원님이 가장 주목하는 점 한 가지만 소개해 주시죠... Q.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오임종 유족회장님부터.... 다음 오영훈 의원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회가 되면 특별법 개정에 대한 얘기, 다시 한번 나누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간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1.02.26(금)  |  오유진
KCTV News7
03:13
  • PICK
  •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순서, pick입니다. 음력 새해의 첫 보름날,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대보름이면 열리는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인 들불축제, 제주시가 무리하게 추진하려다 곳곳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대면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오름 불 놓기 등의 메인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생중계를 몇이나 보겠냐며 예산낭비 하지 말고 차라리 전면 취소해라. 이런 의견들을 남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차량 400대로 한정해 관람이 가능한 불놓기 행사의 사전접수를 두고 또다른 논란이 생겼습니다.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게 했고 게다가 탐나는 전이 아니라 구매한 영수증을 첨부해야만신청이 가능한겁니다. 요즘 영수증 안받으시는 분들도 많고,다른 지역에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수령기간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참여하기가 어려워 보이는데요. 한 누리꾼은 이런 축제가 의미가 있나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도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티셔츠를 만들겠다며 제주의 청년들이 크라우드 펀딩사이트를 통해 모금에 나섰습니다. 뛰면서 주운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그렇게 배출된 깨끗한 플라스틱으로 티셔츠를 만들어 판매를 하겠다는 건데, 목표 금액의 7배가량을 달성하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청년들은 티셔츠 제작을 통해 얻은 수익을 제주 환경보호 단체에 기부하고 해양 정화활동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데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이런 티셔츠를 제주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공장을 세우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의 SNS에는 하루에도 몇건씩 게시물이 올라오는데요. 그런데 제주에 관한 이야기 보다는 정부와 다른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글이 더 많습니다. 일부에서는 대선에 나서는 건 좋지만 제주도지사라는 본분은 잊지 않았으면 좋게다, 이런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도의회에서도 원희룡 지사를 향해 대표 업적이 무엇이냐.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원> "원희룡 도정의 지난 6년 8개월 동안 가장 큰 성과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허법률 / 기획조정실장> "일단은... 음..." <강성민 / 제주도의원> "뜸 들이는 게 문제예요. 뜸 들인다는 거 자체가 기억에 남는 게 없다는 겁니다." <허법률 / 기획조정실장> "아닙니다." <문종태 / 제주도의원> "원희룡 도정의 민선 6기, 7기 업적을 생각해봤어요. 도민분들과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생각나는 게 없어요. 여야를 떠나서 긍정적으로 사업들을 생각하고 싶은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나는 사업들이 없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pick은 여기까지 입니다.
  • 2021.02.26(금)  |  허은진
  • 재밋섬 건물 매입 재추진…도의회 '제동'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재밋섬 건물 매입을 재추진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26일) 제주문화예술재단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불공정한 계약 조건과 매입 절차상 여러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재밋섬 건물 매입을 추진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매입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도의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재밋섬 건물 매입 철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제주도에 전달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재밋섬 건물은 제주 아트플랫폼 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8년 170억 원을 들여 추진해 왔지만, 건물 매입 타당성 논란에 따른 도의회의 재검토 요청과 시민단체 고발로 중단됐습니다.
  • 2021.02.26(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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