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처음으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방역당국은 지난 27일 525번 확진자가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525번 확진자는 지난 달 헝가리에서 입도한 후 공항 워크스루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아 도내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525번과 접촉자로 분류된 7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일) 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3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