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직원 코로나19 '확진'…제주도의회 '폐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3.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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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도의회가 임시 폐쇄됐고, 오늘(2일) 예정됐던 임시회 회의 일정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총무담당관실 소속 공무원 1명이 어제(1일) 밤 10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새벽까지 도의회 의사당과 의원회관 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했던 소속 부서 직원 30여 명 전원을 비롯해 좌남수 의장과 의회 사무처장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이 밖에 모든 도의원과 의회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의회 직원 확진으로 오늘 예정됐던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드림타워 카지노 변경 허가 의견 청취를 비롯한 4개 상임위원회 회의 일정도 중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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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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