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장기 미착공 55건 건축허가 직권 취소
  • 제주시가 건축허가를 받아놓고 장기간 착공하지 않은 55건에 대해 건축허가를 취소합니다. 제주시는 장기 미준공 건축물 63건에 대한 현장점검 결과 실제로 공사를 착수하지 않은 55건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건물의 건축허가는 건축주의 의견을 들은 후 직권 취소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착공은 했지만 공사완료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16건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의견제출을 받고 건축허가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 2021.03.14(일)  |  최형석
  • 인권단체 역량강화 사업 본격…10개 사업 선정
  • 제주도가 도내 인권단체들의 역량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인권 관련 사업 추진실적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보조사업 공모를 실시해 10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주요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인권교육과 다문화 인권 뮤지컬, 인권 강연회 등입니다. 제주도는 민간이 직접 인권사업을 추진하도록 해 도민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 2021.03.14(일)  |  최형석
  • 제주시, 공동주택 정비지원사업 대상 확정
  • 제주시가 노후된 공동주택의 안전을 위해 24개의 공동주택 단지를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들 공동주택 단지에는 시설 유지보수나 방수 공사 등 단지별 세대수에 따라 사업비의 50에서 70% 범위에서 차등 지원됩니다. 금액은 2,000만 원에서 최대 3,500만 원까지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도 43개 단지에 7억2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1.03.14(일)  |  최형석
  • 원 지사, 심상정 의원에 '제2공항 공개토론' 제안
  •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이 제주를 방문해 제2공항 백지화를 주장할 예정인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정의당에 따르면, 심상정 의원은 모레(15) 오후 제2공항 백지화 기자회견을 열고 이어 반대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오늘(13) SNS를 통해 심 의원에게 제주 방문은 언제든 환영이지만 공항 예정지에서 일방적 입장만 듣고 가는 것은 정의롭지 않다며 제2공항에 대한 일대일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2021.03.13(토)  |  조승원
KCTV News7
03:19
  • "제2공항 갈등 조장"…"제2공항 철회해야"
  • 원희룡 도지사가 제2공항 정상 추진 입장을 밝힌 이후 갈등은 더욱 증폭되는 양상입니다. 어제(11일)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과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합의 파기 주장에 대해 오늘(12일)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이를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제2공항 반대단체들은 도지사 사퇴를 요구하며 반발 수위를 높히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좌남수 도의회 의장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좌남수 의장이 원 지사의 제2공항 정상 추진 발표에 대해 도의회와의 합의를 파기한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개인 의견일 뿐 도의회 전체 입장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회 의장이 개인 의견을 전체 의사처럼 언급하는 것은 도의원들의 의사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경용 / 도의원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1당 독주정치가 아니라 도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균형과 중재의 의회 운영에 힘써줄 것을 요구한다." 이들은 또 도지사가 여론조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한 민주당 박원철, 홍명환 의원들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공항건설 갈등을 이용해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챙기고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제2공항 반대 단체들은 제2공항 정상 추진 입장을 밝힌 도지사를 향한 반발 수위를 높였습니다.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시간 합리적으로 수렴된 도민 의사를 도지사가 권력을 이용해 뒤집었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혼란과 갈등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며 제2공항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강원보 / 제주2공항 반대대책위 위원장> "도지사는 도민의 뜻을 정면으로 배반했기 때문에 반드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반대단체 대표들은 도의회 의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제2공항 사업이 철회되도록 제주도의회가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도의회 차원에서 제2공항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좌남수 의장은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도의회의 역할은 충분했다며 추가 중재 역할 요구에 대해서는 한발 물러서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공항 문제가 제2의 강정 해군기지처럼 도민 사회 갈등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좌남수 / 도의회 의장> "(제2공항을) 반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싸우지 말자! 문 밖에 나가면 형제 아우하면서 머리에 띠를 두르고 지금 강정을 보세요. 형제지간에도 말을 안한다고 하는데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우리가 (중재에) 나선게 아니냐고요. " 원 지사의 제2공항 입장 발표 이후 찬반을 둘러싼 성명과 기자회견이 잇따르는 등 지역 사회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3.12(금)  |  이정훈
KCTV News7
02:27
  • 현행 거리두기 2주 더…5인 모임금지
  •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28일까지 2주 더 연장됩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유지됩니다. 다만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감안해 유흥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없어지는 등 일부는 완화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단계를 2주 더 연장합니다. 정부가 코로나19 4차 유행 방지를 위해 현재 방역체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의 뚜렷한 감소세가 없고 제주에서도 이달 들어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거리두기 장기화로 피로도가 누적되고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커지면서 일부 조치는 완화됩니다. 단란주점과 홀덤펍 등 유흥시설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돼 밤 10시 이후에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룸당 인원 제한과 전자출입명부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할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따라 사실상 영업이 불가했던 돌잔치 전문점 영업도 허용됩니다. 그렇지만 전문점이 아니라 음식점이나 호텔 등에서 주말에만 하는 방식으로 영업하는 경우는 여전히 금지됩니다. 또 전문체육인이 아닌 일반 도민도 실내 공공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직계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렇지만 상견례 모임은 허용되고 6살 미만 아동은 규정 인원으로 포함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음식점과 카페, 노래방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방역수칙 위반자는 재난지원금 지원 등 모든 경제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무겁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할 경우 구상권을 적극 행사할 방침입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카페, 노래방 등 중점관리시설 이용자분들은 제주안심코드라든지 전자출입명부를 반드시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결정된 거리두기 지침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적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3.12(금)  |  최형석
KCTV News7
02:11
  • 4·3 희생자 유해 발굴 3년 만에 재개
  • 4·3 희생자 유해 발굴 작업이 3년 만에 재개됩니다. 발굴 지역은 4·3 당시 시신이 암매장된 걸로 추정되는 제주시 노형동을 비롯한 7개 지역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4·3이 발발한 지 70년이 넘었지만 아직 유해조차 찾지 못한 행방불명인은 3천 명이 넘습니다. 어딘가에 묻혀 있을지 모를 4·3 희생자들의 유해를 찾기 위해 제주도가 3년 만에 발굴 작업을 재개합니다. 발굴 지역은 지난해 목격 증언과 현장 확인을 통해 기초 조사를 벌인 39군데 후보지 가운데 최종 선정된 7군데로, 제주시 노형동과 서귀포시 상예동, 색달동 2군데와 표선면 가시리, 호근동 시오름과 영남동입니다. <강민철 / 제주도 4·3지원과장> "후보지 중에 증언과 제보, 그리고 진상조사보고서 등을 토대로 일치되는 곳을 검증하고 추리다 보니 7군데가 후보지로 나타나서 국비 8억 7천만 원을 확보해서 (발굴 예정입니다)." 발굴 사업은 4.3평화재단이 진행하고, 서울대 법의학연구소가 유전자 감식을 맡게 됩니다. 입찰을 거쳐 업체가 선정되면 빠르면 이달 말부터 오는 7월까지 발굴 작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발굴되는 유해는 DNA 검사를 실시하고, 이후 4.3평화공원 봉안관에 안치한 뒤 유족에게 인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발굴된 유해 405구 가운데 아직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272구에 대해서도 유전자 정밀 감식이 이뤄집니다. <김광우 / 4·3행방불명인 유족협의회장> "하루속히 발굴해서 4·3 희생자들이 햇빛을 보고 가슴에 응어리진 한이 풀리게끔 해야 합니다." 3년 만에 재개되는 유해 발굴로 희생자들과 유족들의 70년 한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3.12(금)  |  변미루
  •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8일까지 연장 (5시)
  •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2주 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오는 28일 밤 12시까지 계속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과 돌잔치 전문점 영업이 허용되고 일반 도민도 실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직계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상견례 모임은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음식점과 카페, 노래방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방역수칙 위반자는 재난지원금 지원 등 모든 경제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입니다.
  • 2021.03.12(금)  |  최형석
  • 국민의힘 도의원 "좌 의장 발언, 개인 의견일 뿐"
  • 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좌남수 의장이 원 지사의 제2공항 정상 추진 발표에 대해 도의회와의 합의를 파기한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개인 의견일 뿐 도의회 전체 입장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회 의장이 개인 의견을 전체 의사처럼 언급하는 것은 도의원들의 의사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도지사가 여론조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한 민주당 박원철, 홍명환 의원들에 대해서도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2021.03.12(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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