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탐방예약제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성판악을 찾은 탐방객은 3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9.5% 감소해 탐방객 분산이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성판악 산악환자 발생건수도 지난해 2월 229건에서
올해 68건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1-2월에 발생한 쓰레기 양도 46% 감소했습니다.
특히, 성판악 갓길 주정차 단속이 이뤄지면서
불법 주정차 문제도 모두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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