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카지노 이전에 따른 논란이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더욱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해명자료를 내고 지난달 이뤄진 압수수색의 경우 미제출 자료를 추가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월 경찰청으로부터 영향평가 관련 문서 일체와 영향평가서, 영향평가 심의위원 명단 등의 자료를 요청받았고 이 가운데 정보공개법과 카지노 운영지침 등에 따라 영향평가서와
심의위원 명단은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의 압수수색은 미제출된 자료 확보를 위해 사전통보 후 카지노정책과로 방문해 절차를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내일(23일) 회의를 열어 지난 19일 보류됐던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에 따른 의견 제시의 건을 이번 회기중에 재상정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