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열리는 4.3 73주년 추념식 주제가 '돔박꼿이 활짝 피엇수다'로 정해졌습니다.
'돔박꼿이 활짝 피엇수다'는 '동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라는 뜻으로 4.3특별법 전부개정안 통과로 제주에 진정으로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이번 4.3 희생자 추념식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 4.3평화공원에서 행정안전부 주최하고 제주도 주관으로 봉행됩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식전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참석 인원도 150명으로 제한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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