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식목일과 청명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입산객이 증가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가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묘지 주변과 산불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전문진화대를 동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담뱃불과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10년간 전국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에 집중 발생했으며
실화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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