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 화제가 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먼저 월요일입니다.
{ 최악 황사 … 11년 만의 '황사 경보' }
최악의 황사가
제주 섬을 재빛으로 뒤덮어
11년만에 황사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코 앞의 건물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는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200대가
비상저감조치를 어겼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 상습 음주운전자, 첫 차량 압수 }
경찰이 상습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60대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어떤 처벌에도 음주운전을 멈추지 않자 이런 극약처방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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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 4·3 유적지... 관리 사각 방치 }
특별법 개정으로 "4.3의 봄"이 찾아왔지만
4.3유적들은 관리 사각지대에서 하나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유지라는 이유로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데요...
4.3의 흔적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어떻게 이 땅의 역사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 원격수업 학생 급식 제공…반응은 "글쎄" }
원격수업으로 발생하는 결식 학생들을 걱정해 교육청이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하지만 집과 학교를 오가야 하는 불편 때문에
반응은 시쿤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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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 표선면 가시리서 4.3 유해 3구 발견}
표선면 가시리에서
4.3때 초도화 작전으로 희생된 일가족 유해 3구가 발견됐습니다.
11살 어린이 유골까지 나와 얼마나 참혹했었는지
당시의 참상을 보여줬습니다.
{[포커스] 제주 4·3길, 개통만 하면 끝? }
4·3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조성된
<제주 4.3 길>이 용두사미로 전락됐습니다.
5년만에 코스 안내도 엉망이고,
4.3과 무관한 곳들을 포함돼 정체성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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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 일반인 대상 첫 백신 접종 시작 }
드디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첫 접종 대상인데요,
부작용은 무섭지만
코로나의 빠른 종식을 위해 나섰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탐나는전' 악용…부정 유통 잇따라 }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부정유통한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할인가격에 사서 불법 환전한 경우인데요,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상 4월 첫째주 주요 뉴스들 정리해 봤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